일단 본문만 보고 알 수 있는건
'당신의 문해력' 이라는 방송의 '문해력 상담소'라는 코너임
(그러나 정확하지 않은게 무슨 방송인지 코너명인지 보통(?)의 TV영상의 글자들은 편집팀(혹은 방송국 CG팀)이 담당하는데...
일단 나님은 EBS의 방송이라는것만 알수 있고 EBS인터넷 방송의 영상인지 TV로 송출되었던 화면인지도 크로스체크안함)
각하하고(잡썰들 집어치우고 걍 그렇다 하고 대충 넘어가등가) 보통(?)의 방송 내용이라는것은 영상을 온전하게 본 다음 무슨 방송인지 뭐를 하려는건지 알 수 있지만 이것만 보고 뭐라하기엔 이미 인터넷이 너님들의 문해력을 개똥쉣(가정통신문...그러니까 알림장 같은걸 부모들이 대충 봤다라는 내용정도 이해가 되어지지만....) 배려놨다는 나님의 결론.
[@보님보님]
댓글을 끝내며 '결론.'이라는 마지막 단어로 꼬투리 잡아 시동 걸어볼라는건 알겠고
인터넷 대댓글 따위에 '서론'이라함을 어디부터 어디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사오나 혹시나 (괄호) 안의 글자들을 포함하여 지적 하신다면 각주같은걸로 뺄수도 없고 너님같으신 놈들을 위한 설명 같은거
[@뜨헉]
결론이라고 끝맺음을 해서 서론이 길다고 한게 아니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말은 인터넷으로 인하여 문해력이 안좋아졌다고 느낀다는건데 뭔 EBS 방송이니 무슨 방송의 무슨코너이니 등등.. 좋게 말해서 서론이 길다고 한거지 항상 댓글보면 쓸데없는 잡소리가 많아요...
어찌됐던 벽이 너무 낮아져서 자기들 하인이나 집사수준으로 공무원을 대하는게 문제입니다.
"교보재는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 반납해주세요"
라고 써 있는걸 사서 준비해야 하는거냐고 연락온 거 보면
교권이고 안읽고가 아니라
진짜 뭔 말인지 말뜻을 못알아먹는다는게 맞습니다
3040, 나아가 5060대 문해력 평균 봐라
초등학교 학부모층은 대부분 3040 고학년까지 넓히면 50대까지,
다 비슷한 수준이란거지
그냥 무식한 새끼들과 상식을 갖춘 사람이 명확하게 나뉘는 세상이 된 것.
과거에 무식한 새끼들은 본인의 무지무식이 부끄러워 아닥하고 눈치를 살폈지만,
요즘 무식한 새끼들은 본인의 무지무식이 부끄러운건지 모르는 건 당연지사고
외려 계도-선도 해주는 사람을 "꼰대"라고 손가락질 함
그래서 요즘 무식한 새끼들이 아주 ㅈ같은 거지
3040 세대 문해력이 평균이하라고 하죠.
글로 안내 해주면 아예 안 읽는 듯...
총체적 난국
일단 전화부터 에휴
'당신의 문해력' 이라는 방송의 '문해력 상담소'라는 코너임
(그러나 정확하지 않은게 무슨 방송인지 코너명인지 보통(?)의 TV영상의 글자들은 편집팀(혹은 방송국 CG팀)이 담당하는데...
일단 나님은 EBS의 방송이라는것만 알수 있고 EBS인터넷 방송의 영상인지 TV로 송출되었던 화면인지도 크로스체크안함)
각하하고(잡썰들 집어치우고 걍 그렇다 하고 대충 넘어가등가) 보통(?)의 방송 내용이라는것은 영상을 온전하게 본 다음 무슨 방송인지 뭐를 하려는건지 알 수 있지만 이것만 보고 뭐라하기엔 이미 인터넷이 너님들의 문해력을 개똥쉣(가정통신문...그러니까 알림장 같은걸 부모들이 대충 봤다라는 내용정도 이해가 되어지지만....) 배려놨다는 나님의 결론.
인터넷 대댓글 따위에 '서론'이라함을 어디부터 어디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사오나 혹시나 (괄호) 안의 글자들을 포함하여 지적 하신다면 각주같은걸로 뺄수도 없고 너님같으신 놈들을 위한 설명 같은거
(내 댓글 보이는거에 대해 대댓글 달거나 말거나 뭐라 할바 아니지만 머 됐고)
하산하거라
댓글들 보면 가관임
디지털 치매인지
정보를 쉽득하는 패턴이 바뀌고 있는건지
판단이 잘 안섬
최근에 600페이지짜리 책을 도전했는데
너무 빡시네
아니 그리고 원래 정보 저장의 출발은 문자와 텍스트 아니야?
그걸 탓하지말고
핵심은 중간에 적확하게 적어놓든
볼드를 해놓든 해야지
니네 ㅈ대로 써놓고 그런말 하면 행정편의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