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농어촌공사 용역에 야근 시달리다 '조산'

베스트

임산부, 농어촌공사 용역에 야근 시달리다 '조산'

 1

이전글 : 재건축된 30억 아파트에서 나던 악취의 정체

다음글 : 르완다의 독재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씨약스 2022.08.23 21:51
신고
아버지 40대에 심장판막 수술 받고 23년 되는 해 올해 돌아가셨는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평생 심장에 이식된 기계 소리 들으면서 이 소리가 안들리면 내가 죽구나 하고 살아야 하는 병이다. 근데 신생아부터 저런다니 끔찍하네
디오빌 2022.08.24 07:24
신고
IT컨설팅쪽인지, 경영컨설팅쪽인지 모르겠는데 프로젝트 PL이었을거같다.
옛날 기재부나 환경부 쪽 공무원들이 저런 경우가 많았다고 했는데.. 요새는 민원이 무섭기도 해서 잘 안그러는데..ㅠㅠ
너무 안타까운 사연임
하바니 2022.08.24 08:46
신고
프로젝트야근을 임산부가 버티기 쉽지않지
애초에 임산부가 프로젝트배치될때부터
예상가능한일 아닌가싶네
악 2022.08.24 11:37
신고
에휴.. 이러면 안되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43 똥군기라고 욕먹는 체육학과 공지 근황 댓글+12개 2022.08.26 22:32 5724 21
15742 자폐증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한 엄마 뉴스보도에 대한 뒷이야기 댓글+2개 2022.08.26 22:30 3464 2
15741 탈레반에게 장악당한지 1년, 현재 아프간의 상황 댓글+1개 2022.08.26 22:16 4950 6
15740 천황이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는 이유 댓글+14개 2022.08.26 22:13 4602 3
15739 도어락 비번을 바꾸거나 지문을 닦아내야 하는 이유 댓글+5개 2022.08.25 23:18 5133 2
15738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댓글+5개 2022.08.25 23:14 3936 5
15737 건축학과 교수가 말하는 망해가는 지방 도시를 살리는 방법 댓글+6개 2022.08.25 23:11 4320 3
15736 전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공무원 댓글+8개 2022.08.25 23:09 4721 7
15735 정신나간 새마을금고 직장 상사에 대한 예절 지침 댓글+3개 2022.08.25 23:07 3420 2
15734 뇌절해버린 하리보 근황 댓글+4개 2022.08.25 23:05 5029 5
15733 카이스트에서 치매 치료제 개발 댓글+10개 2022.08.25 23:04 4981 17
15732 유례없는 물난리 겪고도...빗물받이 열었더니 '충격' 댓글+24개 2022.08.25 23:03 4724 6
15731 인도네시아와 관계를 끊으면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건 뭡니까? 댓글+2개 2022.08.25 23:03 4049 6
15730 중국의 돼지사육빌딩 댓글+9개 2022.08.25 23:00 3875 4
15729 이달 용산에서 팔린 집 '0' 댓글+10개 2022.08.25 01:57 5722 1
15728 보이스피싱으로 41억털린 의사 댓글+5개 2022.08.25 01:53 4443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