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교사가 실제로 일하면서 본 충격적인 일

어느 여교사가 실제로 일하면서 본 충격적인 일


 

자기 어릴때 애들 패던 선생이 나이먹고 교장 교감되니까


꽃으로도 때리지말라 이러면서 성인군자인척 하는걸 실제로 봤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3.11.21 14:31
사람 생각이란게 바뀔 수 있는 것이다보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함
띵크범 2023.11.21 14:44
[@완타치쑤리갱냉] 체벌 안 당해봤으면 아닥해라
완타치쑤리갱냉 2023.11.21 15:45
[@띵크범] 왜 안 당해봤다고 생각하는거지??ㅋㅋㅋ
웃긴ㅅㄲ네 그시절 학생들이 다 너같은줄아냐
띵크범 2023.11.22 17:26
[@완타치쑤리갱냉] 그래서 맞으니까 좋더냐?
어른이야 2023.11.21 15:42
[@완타치쑤리갱냉] 난 2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꿈속에서 맞는다
완타치쑤리갱냉 2023.11.21 15:52
[@어른이야] 난 재입대하는 꿈
수달 2023.11.21 17:25
[@완타치쑤리갱냉] 음....네가 사람을 보면 느끼는 건데
처벌 받지 않고 저 ㅈㄹ 하는 인간들 절대 바꿔지지 않음 속은 ㅈㄹ 같은 인간임 100% 확신
글고 너가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거 아님 ㄹㅇㅋㅋ
ㄴㄴㄴㄴㄴㅋㅁ 2023.11.23 16:40
[@수달] 네가? 내가? 누구를 말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꾸기 2023.11.22 11:51
[@완타치쑤리갱냉] 바뀌긴 멀 바껴..
자기가 아이들 직접적으로 가르치지 않으니
강건너 불구경하는거지. ㅋㅋㅋ
Doujsga 2023.11.22 13:30
[@완타치쑤리갱냉] 지가 애 안 가르치니 남 일이라 좋은말 하는거지
Tesla 2023.11.21 17:42
좋은거 아냐?
느헉 2023.11.21 22:36
압축성장의 그늘이지

우리는 한반에 60명이 넘었는데... 폭력을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체벌 없이는 통제가 불가능했다고 봄

얼마전에 고3 담임 장례식가서 다른 선생님들 여럿 만났는데 한 둘 빼고는 별 감정 없었음

후진국 개도국 중진국 선진국이 혼재 되어 있는게 한국의 가장 큰 숙제
사수미 2023.11.22 03:29
담임땐 위에눈치보다 교장되고 학부모눈치 보는거지
그냥 기회주의자 쓰레기
아무무다 2023.11.22 10:49
[@사수미] 2222 이게 맞지

교장교감되면 몸사려야지....

어차피 내가 스트레스 받는거 아니니까... 애들이 모욕줘도 참아라 하는거임
수컷닷컴 2023.11.22 13:39
물욕에서 명예욕으로 넘어간거 아닌가
빠다봉구 2023.11.22 14:30
난 국민학교 2학년때 담임한테 싸대기 10대가까이 연달아 맞은적 있는데...지금 그런일 있었으면 그 선생은 잡혀갔다.
쿨거래감사 2023.11.22 22:33
이번생에 잃을 것 없는 처지가된다면 찾아가서 죽이고싶은 선생들 많은데
왘부왘키 2023.11.22 23:38
난 집에서도 맞는게 당연해서 학교에서도 맞는게 당연한줄..  근데 맞는다고 말 안 들었음.ㅋㅋ 앞에서만 말 듣는 척하고 뒤에서 욕하고 사고치고 빡쳐서 나가고 또 맞고 또 나가고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50 나가라는 통보를 받은 예산시장 가게들 (ft.젠트리피케이션) 댓글+13 2023.04.18 13:48 5356 11
17449 50년만에 공개된 직지심체요절 댓글+5 2023.04.18 13:47 4594 5
17448 美, 반중 연대 실패?...각국 실리 찾아 중국행 댓글+7 2023.04.18 13:46 4497 4
17447 기적의 살빼는약 댓글+3 2023.04.18 13:00 5112 5
17446 편의점 도시락 근황 댓글+5 2023.04.18 12:59 4589 2
17445 세월호 생존 학생 근황 댓글+2 2023.04.17 21:44 7095 23
17444 수배범이 추락하면서 차가 박살났는데 차주에게 아무 말도 안한 경찰 댓글+5 2023.04.17 21:43 5164 5
17443 민원인 갑질 방치에 빡친 공무원 노조 댓글+11 2023.04.17 21:37 5033 5
17442 '농협 갑질', 결혼 3개월차 유서쓰고 자살 댓글+7 2023.04.17 10:18 5768 16
17441 '음주운전자 신상 공개법' 만든다 댓글+13 2023.04.17 10:16 5138 10
17440 "미안해요 엄마, 2만원만"…전세사기 당한 20대 마지막 말 댓글+6 2023.04.17 10:16 5186 8
17439 최근 시사프로에 나온 18억 명품녀의 정체 댓글+1 2023.04.16 20:52 6845 7
17438 관광취소하지말고 제발 와달라고 호소하는 강릉시 상인들 근황 댓글+9 2023.04.16 20:50 5615 4
17437 프라모델 공장 대표님이 푸는 안타까운 아버지 창업 썰 댓글+4 2023.04.16 20:49 5376 9
17436 영등포경찰서 근황 댓글+3 2023.04.16 20:47 6065 13
17435 한끗차이로 죽을뻔한 운전자 댓글+3 2023.04.16 20:45 495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