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중에 맹장이 터진 사람

자가 격리 중에 맹장이 터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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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 자가 격리 상황에서 극심한 고통 시작 + 전날 최종 음성 판정 받음

2. 밤새 고통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격리 해제까지 4시간 남기고 오전에 담당 공무원에게 병원 가야겠다고 전화

3. 담당 공무원의 업무 미숙으로 격리 해제되고 나서야 병원갔더니 맹장 터졌다는 진단 받고 응급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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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찌 2021.01.19 16:26
에휴 뭐하나 똑바로 처리못하나
발굴인 2021.01.19 18:49
공무원이 융통성이 없어..
스카이워커88 2021.01.21 10:53
[@발굴인] 융통성이리긴 힘들죠 지금 다들 코로나로 민감하고병원에서 일단 받아주질 않는걸 융통성 탓하긴...좀 그렇죠
유르미 2021.01.19 22:08
초등학생때 맹장수술했을 때 느낀거지만 위아래로 계속 나오고 탈수증세로 제대로 서있기도 힘듬
나중가면 몸에 힘이없어서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인지 아프던 통증도 무뎌지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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