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도 빡쳐서 중형 선고한 사건

판사도 빡쳐서 중형 선고한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7.24 00:03
좆같은 대륙법
피웅 2022.07.24 00:12
2살짜리 아이가 죽었는데 겨우 30년이 중형..?
꽃자갈 2022.07.24 01:08
[@피웅] 반성하니까 감형 안해준 것도 어디여
메좆두 2022.07.24 02:15
[@피웅] 법에는 감정이 들어기면 안됩니다
아무무다 2022.07.24 10:21
[@피웅] ..... 감정좀....
흐냐냐냐냥 2022.07.24 07:51
뒤에 0하나 더붙어야 중형아니냐???
호드를위하여 2022.07.24 10:39
30년이 중형인가..30년 강제노역 이면 몰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78 헌법재판소까지 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결말 댓글+3 2022.08.11 20:34 3262 6
15577 '강남역 슈퍼맨' 선생님의 딸이 전하는 후기 댓글+2 2022.08.11 20:34 3221 7
15576 침수 외제차 2500대 나비효과로 보험료 인상 댓글+5 2022.08.11 20:33 3591 11
15575 신림 반지하 비극 댓글+7 2022.08.11 20:32 3014 4
15574 해운대 해변열차 택시 충돌사고 댓글+11 2022.08.11 15:12 4125 4
15573 이재갑 교수 페북 댓글+2 2022.08.11 15:10 3298 6
15572 2년 동안 결식아동에게 치킨 천원에 판매한 치킨집 다른 미담 댓글+2 2022.08.11 15:09 2955 6
15571 홍수 3번 겪은 엄마가 알려주는 팁 댓글+4 2022.08.11 15:08 4388 7
15570 방범창 뜯고 반지하 사는 국가유공자 부부 구해낸 중국동포.news 댓글+9 2022.08.11 15:08 3841 12
15569 폭우가 쏟아져도 강서구가 물에 안 잠기는 이유 댓글+13 2022.08.10 19:42 5696 14
15568 부천 역곡천 폭우 틈 타 페인트 섞은 물 방류 의심 댓글+1 2022.08.10 19:41 4076 7
15567 치킨업계가 3만원 논란을 싫어하지 않는 이유 댓글+3 2022.08.10 19:39 4210 6
15566 강남 한복판에서 4명 실종 댓글+9 2022.08.10 12:33 4399 7
15565 피신했다 고양이 구해야한다고 다시 돌아온 여성 끝내 사망..NEWS 댓글+2 2022.08.10 12:31 4138 5
15564 당당치킨 2만원 가성비 테스트 댓글+12 2022.08.10 12:30 4897 13
15563 헤엄쳐서 구조활동한 시민영웅 댓글+3 2022.08.10 12:28 327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