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故 이지한 인스타그램
이전글 : 구급차 안 비켜준 민폐 그랜저의 최후
다음글 : 미쳐버린...이란 근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