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벌판에 버려진 800명의 러시아 동원군

허허벌판에 버려진 800명의 러시아 동원군




옴스크의 러시아공수군 부대 주변 벌판...  같은 장소, 다른 사람 촬영


지휘관 관리자 한명도 없이 벌판에 숙영지시

텐트, 버너, 음식도 안주고 알아서 불피우고 먹고 잠자라고 해서..

밤엔 -5로 떨어지는 지역이라 술만 마시고 있다고..


https://twitter.com/wartranslated/status/157668447483818393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72 한국 노동자 근로시간 근황 댓글+6 2022.11.15 15:10 3636 5
16371 병무청 믿고 배 탔는데.. 복무인정불가 댓글+2 2022.11.15 15:05 3335 3
16370 엘베 고장, 29층까지 걸어서 배달했더니 늦었다고 주문취소+별점테러 댓글+7 2022.11.15 15:02 3131 5
16369 강원도 화천군 지역경제 근황 댓글+9 2022.11.15 14:50 3929 6
16368 결혼식장 식비 근황 댓글+6 2022.11.15 14:48 3775 0
16367 50%힘이 덜 든다는 근육옷감 댓글+12 2022.11.15 14:46 5145 11
16366 공무원시험 강사가 제일 안타깝게 보는 수험생 케이스 댓글+1 2022.11.15 14:45 3277 2
16365 결혼식 천원짜리 축의금 봉투 테러의 결말 댓글+5 2022.11.14 21:04 4917 10
16364 군 장병 처우 실태 댓글+8 2022.11.14 21:03 4298 10
16363 가해자 부모의 말에 분노한 피해자 댓글+7 2022.11.14 07:35 4847 7
16362 한문철 TV 또 레전드 갱신(구급차) 댓글+14 2022.11.14 07:17 4067 6
16361 구급대원 목 조르고 십자인대 파열시킨 부사관 댓글+1 2022.11.14 07:02 3542 6
16360 코딩 교육 끝나고 난뒤 냉엄한 취업 현실 댓글+7 2022.11.14 07:01 5118 3
16359 "남은 건 라면 5개"‥멈춰버린 긴급 복지 댓글+9 2022.11.14 06:53 3940 4
16358 엄마가 숨을 안쉬어요.... 알고보니 댓글+2 2022.11.14 06:50 4515 7
16357 전문가가 분석한 현세대가 출산이 늦어지는 심리 댓글+17 2022.11.14 06:48 464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