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체납된 사람 집으로 찾아간 경기도 광주시 체납관리단

베스트

3만원 체납된 사람 집으로 찾아간 경기도 광주시 체납관리단




 

고의성 체납이라기엔 너무 적은 금액으로 밀리고 있는 내역들보고

혹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은 아닐지 직접 찾아가서

상황체크 후 해당되는 혜택 찾아주거나 복지부서와 연결해줌


보통은 몇만원아끼려고 장기 체납자가 되지는 않을테니

 25

이전글 : 한문철) 뺑소니 딸배

다음글 : 구급차 안 비켜준 민폐 그랜저의 최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퍼플 2022.11.11 21:28
신고
멋지십니다
오진어 2022.11.11 21:30
신고
큰놈들은 수년 수십년째 밀리는데
뒷간 2022.11.11 21:44
신고
여가부 예산을 느리지 말고 이런데를 늘려야지이
악 2022.11.12 04:34
신고
이런
낭만목수 2022.11.12 05:44
신고
욕 박을려고 들어왔는데 ... 박수를 보낸다. 세금은 이런데 써야지...
파이럴 2022.11.17 02:03
신고
일 잘하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83 쓰러진 사람에 CPR 현장서 4명 구한 파키스탄 의인 댓글+2개 2022.11.03 18:13 3684 11
16282 4일 전 "지원 절실" 거듭 요청 댓글+8개 2022.11.03 18:12 3791 5
16281 "참사 현장서 '무 뽑듯이' 수십명 살린 의인 있었다" 댓글+1개 2022.11.03 18:05 3755 7
16280 "휴점" 동참한 이태원거리...불켜진 어느 빵집 2022.11.03 18:03 4227 12
16279 PD수첩 이태원 참사 가슴 아팠던 마지막 장면 댓글+1개 2022.11.03 18:02 4786 9
16278 예비군 간 학생들 0점 처리한 서강대 교수의 해명 댓글+27개 2022.11.03 17:59 5612 17
16277 꼬꼬무 삼풍백화점 편 생존자가 남긴 말 댓글+26개 2022.11.02 16:20 6649 25
16276 미국 군중 전문가 "막을 수 있는 참사였다" 댓글+23개 2022.11.02 16:18 3765 4
16275 욱일기와 다르다 국방부 해명 논란 댓글+26개 2022.11.02 16:17 4155 15
16274 어제 미국에서 있었던 할로윈 행사 댓글+5개 2022.11.02 16:15 4278 8
16273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시신들 손 모아주고 다녔다는 생존자 댓글+4개 2022.11.02 16:10 4308 10
16272 알고보니 예비 시부모님 둘 다 마약 중독자였던 사건 댓글+4개 2022.11.02 16:07 3834 8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개 2022.11.02 16:02 3603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3374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3864 7
16268 이태원 참사 당일 112에 신고된 11건 내용 모두 정리 댓글+2개 2022.11.02 15:54 2702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