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참존교회(담임 고병찬 목사)가 일부 지역주민들의 항의로 당국에 의해 폐쇄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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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조치가 내려진 데는 지역의 한 인터넷 카페 회원들이 파주시청과 운정주민센터 등에 이 교회를 신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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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고 목사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집회결사의 자유,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는 사라졌다”고 통탄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3971

충격 어쩌고 하는데, 신문이 크리스천 투데이...

지역 인터넷 카페는 맘카페임 ㅋㅋㅋ

자 그럼 어떤 교회인지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