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3,895 2023.04.19 14:13 7

사업장도 폐기물 보관 처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자칭 국장과 공범은 공갈 등으로 경찰조사

자칭 국장 안씨는 기자생활 12년에 안기부도 가봤다고 했지만

안기부는 24년 전에 없어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3.04.21 08:56 175.♡.14.118

저런새끼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일반 직장생활 하다가도 다른업체에 사주받은 지역신문 기레기 새끼들 하나 붙으면 1년은 스트레스 존나받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271	내년부터 모든식품에 "유통기한" 표시 없어진다. 댓글+15개	2022.11.02 16:02	3591	3
16270	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확인하는 것	2022.11.02 15:57	3360	3
16269	조용히 딸을 보내려던 아빠는 생각을 바꿨다	2022.11.02 15:56	3848	7
16268	이태원 참사 당일 112에 신고된 11건 내용 모두 정리 댓글+2개	2022.11.02 15:54	2692	1
16267	'코드1' 최우선 출동으로 분류해놓고선 출동없이 "상담 후 종결" 댓글+6개	2022.11.01 21:02	4229	10
16266	미 하원의원, 이태원서 희생된 조카 추모	2022.11.01 20:38	3261	4
16265	연쇄 성폭행범 입주로 난리난 화성시 댓글+11개	2022.11.01 18:24	3628	4
16264	3억 챙긴 부부의 찰떡궁합 댓글+2개	2022.11.01 18:20	4436	2
16263	이태원 참사 외신 반응 모음 댓글+2개	2022.11.01 18:15	3371	3
16262	한국 사례를 철저히 분석하는 일본언론 댓글+3개	2022.11.01 18:14	3295	0
16261	딸 업고 1km 넘께 뛴 아버지 댓글+2개	2022.11.01 18:12	3713	10
16260	우당탕탕 브라질 대통령 선거 근황 댓글+2개	2022.11.01 18:11	2925	2
16259	SPL(SPC계열사) 대표 유가족에게 사과문 작성 댓글+5개	2022.11.01 18:10	2887	1
16258	일본인 사망자가 아빠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 댓글+1개	2022.11.01 18:09	2963	2
16257	이태원 참사 키운 불법 건축물 댓글+15개	2022.11.01 18:08	3848	6
16256	정부 간청에 결국 95조 투입하기로 한 5대 금융지주 댓글+3개	2022.11.01 18:06	2593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