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축구교실'에 무슨 일이

'차범근 축구교실'에 무슨 일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밥이이 2022.09.27 18:45
수강료 월6만원....아쉽네
바식 2022.09.27 19:27
[@김밥이이] 나중에 들어온 놈도 수강료6만원 받아야 한다고함 ㅋ
케인아자르 2022.09.27 19:44
이게 지금 말이 많은 이유가  차범근 축구교실 대신 입찰된 사람이 의사출신이고 축구관련 사업도 1-2년 정도만 운영해서 노하우나 이런게 전혀없어서 신뢰 못한다고하니 자기들이 방법있다고 하면서 차범근 교실에 가서 프로그램이나 강사 그대로 내놓으라고 했다하고
또 지역 맘카페등에는 마치 자신들이 차범근 축구교실을 인수인계받아서 그대로 프로그램이나 강사들을 운영하는거처럼 쓰고
알바몬같은 구인구직 사이트에 아무나 축구강사로 지원받았다고 해서 말이 많다네요.
길동무 2022.09.27 20:45
어떤 시반놈인지 쫄딱망해야함
파이럴 2022.09.27 23:03
서울시장, 용산구청장 잘 뽑아놓고 왜 그래?

징징대지말고 참고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우지 2022.09.28 01:15
[@파이럴] 2점
비ㅡ상 2022.09.28 02:04
[@파이럴] 이런새끼는 왜 이런걸까?  시장이랑 구청장이 차범근 교실 몰아줬다 하면 특혜 줬다고 ㅈㅣ 랄발광 할꺼면서
도부 2022.09.28 16:04
[@비ㅡ상] 걍 정신병이니 내버려둬 ㅋㅋㅋ
우레탄폼 2022.09.27 23:07
오세훈 뭐하냐
아무도몰라 2022.09.28 01:06
그런데 진짜 위에 두명은 정치병인가 .....
Dijfddcv 2022.09.28 01:24
입찰을 암묵적으로 3억에 해왔는데 치과의사가 3억 50원 써서 낙찰받아버림.
정치랑은 상관 없음.
구라도리 2022.09.28 08:10
[@Dijfddcv] 3억은 아니고 2억 중반으로 해왔음. 근데 그 2억 중반도 기본적인 시세에 2~3배 정도 하는 낙찰가였음
근데 저 아무것도 모르는 의사가 3억 50원써서 낙찰 받은거임. 스포츠 전문기사 피셜로는 낙찰관련해서
누군가가 금액적으로든 소스 줬을거라고 추측하고 있음
룩붓 2022.09.28 09:25
[@구라도리] 돈이 되나 보지? 근데 이제 차범근 이름은 못 쓸텐데, 뭐라하고 장사질 하려나?
아무무다 2022.09.29 10:54
[@룩붓] 붐군차의 축구교실?
아리토212 2022.09.28 09:31
월 6만원 * 1000명 = 월 6천만원...  괜찮네
춀라춍 2022.09.28 15:41
[@아리토212] 여기공익적인 측면이 커서 수익성 따지긴 애매할걸..실제로 애들 저런데 보내면서 월6만?? 거의 거저나 다름없지..그리고 월6천만원이 순수익이냐?ㅋㅋㅋ....직원들 급여에 운영비 떼고하면 얼마 남지도 않을거같구만 에휴
갲도떵 2022.09.29 15:13
[@아리토212] 이런 쉐끼들이 장사하니까 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택구 2022.09.29 15:24
차범근 땅도아닌데 뭐가 논란이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23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 댓글+4 2022.11.21 22:24 4520 4
16422 비상등 켜고 멈추더니 '펑'···"이런 기막힌 우연이" 댓글+2 2022.11.21 16:53 4864 9
16421 언론과 설전 직후…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장소 가벽 설치" 댓글+10 2022.11.21 16:50 4049 10
16420 아파트 9억 할인판매의 진실 댓글+5 2022.11.21 16:47 4715 5
16419 '출소' 황하나, 여전한 마약 흔적 "다 그은 자국…주변 모든이에 미… 댓글+8 2022.11.21 16:46 4650 2
16418 월드컵 시작 전에 공식 쓰레기통행 댓글+3 2022.11.21 16:39 6311 12
16417 점점 어려지는 조폭업계 댓글+8 2022.11.20 19:04 5897 2
16416 동물단체 밍크 4만마리 무단방사 댓글+4 2022.11.20 19:01 5197 10
16415 완전폐업 점포정리 특 댓글+2 2022.11.20 19:01 5097 5
16414 남미 여자 만나러 간 베트남 남자 2022.11.20 18:54 5248 4
16413 총리의 영어 사랑 댓글+6 2022.11.20 11:40 4708 7
16412 파리바게뜨 점주가 느끼는 SPC 불매 운동 체감 댓글+7 2022.11.20 11:38 5400 4
16411 흉기난동 50대, 실탄 쏴 제압 댓글+5 2022.11.20 11:38 3794 5
16410 어린이가 멈춰서서 차량 먼저 가라고 손짓해 댓글+4 2022.11.20 01:26 5386 15
16409 수능 마친 여고생, 사지마비 시킨 칼치기…"가해자 연락 없다" 댓글+2 2022.11.19 23:36 5414 8
16408 치킨의 배신 2022.11.19 22:15 490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