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사업장도 폐기물 보관 처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자칭 국장과 공범은 공갈 등으로 경찰조사


자칭 국장 안씨는 기자생활 12년에 안기부도 가봤다고 했지만

안기부는 24년 전에 없어짐


https://youtu.be/HPSgj-nCz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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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hxiz 2023.04.21 08:56
저런새끼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일반 직장생활 하다가도 다른업체에 사주받은 지역신문 기레기 새끼들 하나 붙으면 1년은 스트레스 존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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