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베스트

‘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5864?ntype=RANKING&cds=news_my_20s


노쇼 환자한테 전화했는데 말투가 어눌해서 바로 119 신고.

발견 당시 의식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무사히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을 수 있게 됨.


 4

이전글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감서 증언…“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

다음글 : 현대차 인증중고차센터 출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3.10.24 13:41
신고
참 빛이나는 분들이내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347 8년 버틴 학교폭력 재판, 변호사 불출석으로 패소 댓글+7개 2023.04.06 17:44 3971 8
17346 35억 가파도(섬) 땅 빼앗으려 목사,조폭 고용 댓글+4개 2023.04.06 17:42 4200 4
17345 “누나가 왜 하필 그 시간에···” 정자교 유족의 오열 댓글+4개 2023.04.06 17:39 4735 4
17344 카카오에 분통 터진 스타트업 대표 댓글+7개 2023.04.06 17:37 4884 5
17343 미국 교수가 보는 한국의 저출산 풍토 댓글+4개 2023.04.06 17:35 4442 10
17342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한 고등학생 2023.04.06 17:32 4065 5
17341 무인 점포 '양심 손님' 대학생 인터뷰 댓글+3개 2023.04.06 17:30 4417 19
17340 강남 여성 납치 살해사건 새로 밝혀진 사실 2023.04.06 17:28 4354 6
17339 불법 현수막 제거한 공무원 벌금형 댓글+10개 2023.04.05 15:12 4873 11
17338 "주차 차량 밀다가 충돌시킨 주민 "나도 다쳤다" 치료비 요구" 2023.04.05 14:57 4311 5
17337 “전동휠체어 출입불가” 항의했더니 점주는‘영업방해’ 신고. 댓글+12개 2023.04.05 14:47 4357 2
17336 청년층 현재 상황 댓글+11개 2023.04.05 14:37 5445 3
17335 이탈리아인들의 자국 음식에 대한 진심 댓글+1개 2023.04.05 14:34 4774 9
17334 '피1cc로 암 AI검진법 개발' 내년 인허가 목표 댓글+2개 2023.04.05 14:00 3999 7
17333 한국에만 있다는 주취자 응급센터 댓글+3개 2023.04.05 13:48 4300 1
17332 "저출산 40년, 다가오는 재앙" 댓글+5개 2023.04.05 13:38 4748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