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던 조직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검찰이 이들 조직을 수사한 결과 15살 중학생부터 18살 고교생까지
미성년자 6명이 폭력조직에 정식 가입되있는 것으로 확인됨.
조폭들은 중고교 학생들에게 평소 비싼 옷과 술을 사주며 정식 조직원으로 만듦.
이들은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
실제로 다른 기사에서도 조폭업계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고...
출산은 고령화
조폭은 젊어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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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큰 문제인듯
사명감은 없고 실질적인 힘도 빠지는 공권력
마약 유입등
코인 주식 영끌등으로 벼락거지된 젊은사람들이
가진건 젊은완력과 같은처지의 친구들뿐
조직이 커지기 좋은 타이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