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국이 일처리 늦게 해서 영주권 카드가 안 나옴
수속 직원이 탑승 거부함
올리버쌤이 알아보니 변호사들 왈 "항공사엔 이민국 24시간 핫라인이 있어서 문의 했으면 그자리에서 해결 됐음"
직원이 짬시킨 거
탑승 거부에 가족 한동안 생이별
올리버쌤 와이프 자리는 환불이나 취소 없이 다른 사람에게 팔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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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 연결된 CBP 측에서 입국 거부로 최종 결정 내림.
하지만 상황은 검은머리 외국인같은 상황 보건료는 안내지만
우리나라 보건 포기못하니 국적포기 안함
귀화했으면 한국 버렸다고 욕했을거임
안했으면 보건료 쳐먹는 검머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