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베스트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4

이전글 :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다음글 :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04.30 10:06
신고
자전거도 차라는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따릉이가 보편화됐지만 인도를 그냥 지들 세상처럼 막 달리고 비키라고 따릉거림.
니들은 도로에서 달려야하는거임
하이렉 05.03 04:20
신고
[@스카이워커88] 도로에서 달리면 차들이 빵빵거리지
빠다봉구 04.30 16:53
신고
코시국에 자전거 음주단속 한번 겪어본적있슴. 늦은 저녁에 인도로 천천히 가고있는데 갑자기 경찰 한명이 뿅 하고 나타나서 자전거 세우길래 뭐지?했는데 음주단속이라고...얼떨떨했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61 "어디 기자예요?" 묻더니...이틀 뒤 방송국 폐쇄 댓글+2개 2025.03.21 2884 5
21160 트럼프, 푸틴에게 패배. 무너진 미국외교 댓글+8개 2025.03.20 3590 4
21159 삼부토건과 같은 시기 비슷한 사람,또다른 주가조작 회사가 있었음 댓글+3개 2025.03.20 2786 12
21158 혼자 두 자리 '독차지' 알고 보니…'상상도 못한 꼼수' 이제 막는다 댓글+2개 2025.03.20 3013 3
21157 '갭투자 대출' 제한 시동, '디딤돌 금리' 올릴 수도? 2025.03.20 1780 1
21156 빵 100개 주문하고 잠수? 자영업자 노린 '군 사칭' 주의 댓글+1개 2025.03.20 1586 3
21155 계엄 전, 군 ‘시신 보관용 영현백‘ 수천개 대량 주문 댓글+9개 2025.03.20 1992 4
21154 여성 점주에 끓는 냄비 던진 남성 입건 댓글+2개 2025.03.19 2185 2
21153 제주 명소의 두 얼굴, '축구장 4개' 임야 훼손 댓글+1개 2025.03.19 2139 2
21152 우리나라도 반복된 저출산 고령화 염불보단 대안을 이야기할 때 댓글+3개 2025.03.19 1934 7
21151 뜨거운 커피가 남성 중요 부위로..."스벅 727억 배상해라" 2025.03.19 1833 2
21150 8사단 떠난 포천 마을 근황 2025.03.19 2283 2
21149 "이 정도면 북한군 반응 있을 줄 " 댓글+6개 2025.03.19 2445 5
21148 "엄마 나 큰일났어" 아들의 전화, 신종 보이스피싱 포착 2025.03.19 1329 1
21147 국회까지 온 구급대원, 조끼 벗더니 하는 말 2025.03.19 2123 9
21146 양수 터진 임산부, 구급차에서 출산…"병원 40곳이 이송거부" 댓글+7개 2025.03.19 1279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