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투기 900대 격추, 미중 전쟁 누가 이길까"…시뮬레이션 뜻밖의 결과

"美전투기 900대 격추, 미중 전쟁 누가 이길까"…시뮬레이션 뜻밖의 결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동갈비 2022.08.11 20:54
여기에는 중국산 무기의 불량율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Doujsga 2022.08.11 23:20
[@이동갈비] 중국도 방산비리 역대급이라 가동률 떨어지는거 생각하면야...
goyhg 2022.08.11 20:58
저런거 나오면 미국 입장만 좋은거지. 국방 예산 늘릴 수 있는 호재네
힐링라이트 2022.08.11 21:16
중국애들이 러시아 무기 데드카피인데 성능이 제대로 나올리가 없잖아요.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빨리 끝냈다면 바로 대만 침공했을겁니다. 근데 생각보다 성능이 그다지 안좋으니깐...
대왕단캄자 2022.08.11 22:19
??? : 보셨죠 국회여러분? 그러니까 빨리 국방예산을 더 증액해야합니다
먹고가라면 2022.08.11 22:31
러시아는 항상 본인들의 무기를 과대평가하고 미국은 상대방의 ㅁ 기를 과대평가함
타넬리어티반 2022.08.11 23:22
매번 전쟁에서 보면 알지만, 근 몇십년간 무슨 테러리스트나 반군 제외하고, 정규군 중에서 유일하게 실전을 항상 뛰고 있는 군대가 미군이라서, 중국 무기의 불량률도 불량률이지만, 그걸 운용하는 군대의 질적 차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함.
정센 2022.08.12 02:10
미국의 막대한 피해 그러나 중국을 물리칠수 있는거라면 중국의 5호 16국 시대도 가능 하다는 이야기 ..
미어어엇 2022.08.12 03:25
미국이 혼자 움직이겠음? 우리나라 일본 대만 호주 인도 다 데려가서 패지 미국은 중국과 다르게 외교 잘해놔서 친구가 많음
우리나라도 맨날 앓는소리하면서 국방비 타가는데 실제 목적이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여서 그런거임.
그리고 위에 다른사람이 말했지만 미군은 베트남전 이후로 언제나 본인 무기는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적성국 무기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최대로 평가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피해가 없는 경우가 많았음.
그리고 미국기준으로 전투기900대로 중국 점령이면 ㄱㅇㄷ 일듯
걔네 창고에 모셔둔 전투기 가져오면 만대는 넘음 ㅋㅋㅋㅋ
정센 2022.08.12 07:33
[@미어어엇] 베트남전 이후가 아님 2차세계대전 막바지 부터 일본 상륙 시나리오로 상륙작전시 미둔 사상자 20만명 이상으로 판단 했음 .. 그래서 제주도에서 독립군 공수훈련 시키고 있었고 .. 원폭 투하결정도 그런 통계자료가 어느정도 뒷받침 된 부분
티구앙 2022.08.12 12:59
중국본토는 안들어가나보네 방어만하나
하는김에 본토 들어가서 우리나라한테 땅좀 줬으면
트루고로 2022.08.13 09:57
현대전으로 미군을 이길 나라는 없음. 가장 선진화 된 무기로 최근까지 실전경험을 한 미군과 중국의 차이는 현격하다. 중국의 유일한 무기는 인구. 6.25때도 그랬지만 중공군이 무기가 현격하게 좋아서 38선까지 내려온 게 아니다. 개미때와 같은 육군의 전력을 막기 힘들었기 때문이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46 구글에 입사한 한국인이 신기해했던 것 댓글+3 2022.08.26 22:37 5705 9
15745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아동 ADHD의 가장 큰 원인 댓글+15 2022.08.26 22:35 5232 7
15744 시골 인구소멸 근황 댓글+5 2022.08.26 22:34 5228 7
15743 똥군기라고 욕먹는 체육학과 공지 근황 댓글+12 2022.08.26 22:32 5696 21
15742 자폐증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한 엄마 뉴스보도에 대한 뒷이야기 댓글+2 2022.08.26 22:30 3447 2
15741 탈레반에게 장악당한지 1년, 현재 아프간의 상황 댓글+1 2022.08.26 22:16 4925 6
15740 천황이라고 불러도 아무 문제 없는 이유 댓글+14 2022.08.26 22:13 4575 3
15739 도어락 비번을 바꾸거나 지문을 닦아내야 하는 이유 댓글+5 2022.08.25 23:18 5106 2
15738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댓글+5 2022.08.25 23:14 3909 5
15737 건축학과 교수가 말하는 망해가는 지방 도시를 살리는 방법 댓글+6 2022.08.25 23:11 4296 3
15736 전남자친구 민감정보 무단으로 열람하다 걸린 부산시 공무원 댓글+8 2022.08.25 23:09 4691 7
15735 정신나간 새마을금고 직장 상사에 대한 예절 지침 댓글+3 2022.08.25 23:07 3393 2
15734 뇌절해버린 하리보 근황 댓글+4 2022.08.25 23:05 5005 5
15733 카이스트에서 치매 치료제 개발 댓글+10 2022.08.25 23:04 4957 17
15732 유례없는 물난리 겪고도...빗물받이 열었더니 '충격' 댓글+24 2022.08.25 23:03 4693 6
15731 인도네시아와 관계를 끊으면 우리한테 도움이 되는건 뭡니까? 댓글+2 2022.08.25 23:03 401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