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때문에 10명이서 90분간 신입생 집단 폭행한 고등학생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말투때문에 10명이서 90분간 신입생 집단 폭행한 고등학생들
4,313
2023.03.25 06:52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인천의 한 건설현장 근황
다음글 :
육사 자퇴율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달타냥님
2023.03.25 10:31
112.♡.39.194
신고
저건 솔직히 사감한테 뭐라고하면 안되지
나도 기숙사있는 학교서 3년을 다녔고
나역시 1학년때 맨날 뒤지게 맞아봤는데
절대 사감이 알수가없어
저건 솔직히 사감한테 뭐라고하면 안되지 나도 기숙사있는 학교서 3년을 다녔고 나역시 1학년때 맨날 뒤지게 맞아봤는데 절대 사감이 알수가없어
ssee
2023.03.25 16:05
211.♡.241.70
신고
[
@
달타냥님]
이게 책임이 가중되는이유가
우리때는 사람들이 빡빡했으니 그럴수있다인데.
저떄는 기숙사 인원은 유지되더라도 학생들수가 줄어든 상황이니 왜몰랐냐? 란 느낌으로 다가오는듯.
이게 책임이 가중되는이유가 우리때는 사람들이 빡빡했으니 그럴수있다인데. 저떄는 기숙사 인원은 유지되더라도 학생들수가 줄어든 상황이니 왜몰랐냐? 란 느낌으로 다가오는듯.
아른아른
2023.03.25 21:53
211.♡.228.98
신고
[
@
ssee]
그럼 뭐 사감이 학생들 감시해요 ?
그럼 뭐 사감이 학생들 감시해요 ?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짱개'·'짭코리아' 김 일병의 일기장
2
“형 집행하러 나왔습니다“ 거리를 활보하는 미집행자들
+2
3
‘독방거래’ 수천만원 뒷돈 의혹… 전방위 수사
4
단가 낮아도 몰린다…2조원 軍 급식 시장 쟁탈전 '후끈'
5
등하굣길 이런 학생들 많은데…푹 숙이고 건너다 '쿵'
주간베스트
+2
1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5
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7
3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5
4
축산 시험장 밀어버리고 골프장 만든다는 충청북도 근황
+8
5
케데헌 붐 즐겁지만..국중박 관장의 걱정은?
댓글베스트
+8
1
케데헌 붐 즐겁지만..국중박 관장의 걱정은?
+5
2
축산 시험장 밀어버리고 골프장 만든다는 충청북도 근황
+3
3
'짱개'·'짭코리아' 김 일병의 일기장
+2
4
한반도 폭염인 이유
+2
5
‘독방거래’ 수천만원 뒷돈 의혹… 전방위 수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336
청년층 현재 상황
댓글
+
11
개
2023.04.05 14:37
5396
3
17335
이탈리아인들의 자국 음식에 대한 진심
댓글
+
1
개
2023.04.05 14:34
4718
9
17334
'피1cc로 암 AI검진법 개발' 내년 인허가 목표
댓글
+
2
개
2023.04.05 14:00
3897
7
17333
한국에만 있다는 주취자 응급센터
댓글
+
3
개
2023.04.05 13:48
4216
1
17332
"저출산 40년, 다가오는 재앙"
댓글
+
5
개
2023.04.05 13:38
4672
5
17331
알박기 레전드
댓글
+
7
개
2023.04.05 13:35
5561
10
17330
임용 취소 검토중이라는 가짜경력으로 20년 근무한 소방관
댓글
+
9
개
2023.04.05 13:31
4231
5
17329
교촌 가격인상에 극딜하는 경영학교수
댓글
+
11
개
2023.04.04 13:19
5977
14
17328
배달기사가 오토바이 훔친 학생들 붙잡아
2023.04.04 13:18
4252
2
17327
요즘 강변 테크노마트 상황
댓글
+
7
개
2023.04.04 13:16
5623
5
17326
민원인들에게 욕먹고 폭행당하는 빈도 늘고 있다는 공무원 근황
댓글
+
7
개
2023.04.04 13:11
4027
5
17325
당근마켓 거래후 금융사기범으로 몰린 사람
댓글
+
3
개
2023.04.04 13:09
4286
2
17324
남의 카드 주워 쓰다 걸린 10대 여성
댓글
+
1
개
2023.04.04 13:08
4434
5
17323
딸이 그린 그림 때문에 징역 2년
댓글
+
2
개
2023.04.04 13:06
4740
3
17322
돈으로 치유할 수 없다는 최악의 질병
2023.04.04 13:06
4630
4
17321
원상복귀 해준다는말에 논 빌려줬더니
댓글
+
2
개
2023.04.04 13:04
4113
4
게시판검색
RSS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도 기숙사있는 학교서 3년을 다녔고
나역시 1학년때 맨날 뒤지게 맞아봤는데
절대 사감이 알수가없어
우리때는 사람들이 빡빡했으니 그럴수있다인데.
저떄는 기숙사 인원은 유지되더라도 학생들수가 줄어든 상황이니 왜몰랐냐? 란 느낌으로 다가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