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도로위 보행자의 사망

한문철) 도로위 보행자의 사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2.12.10 23:14
난좀 다른건인데 말하자면....
여기 개발지이고 이제 사람들이 주변에 들어와사는데....

지하차도가 있단말이야...
그래서 횡단보도가 좀길고 도로중간에 가드레일이라할지 벽이라할지.... 도로중간에있는데..

애 어른할거없이 무단횡단해서 그벽타고 횡단보도로 걸어가더라....
케세라세라 2022.12.10 23:45
자연사 끝!!!
가나다라 2022.12.13 09:09
[@케세라세라] 자연사,자살이 아니라
노친네의 테러입니다.
천사지기 2022.12.11 03:20
위 블박보니 전면 선팅 진한거 했네.. 좀 전면은 무틴팅으로 하자. 그래야 야간에 어두운 곳도 조금이라도 보이지.

위 블박 영상처럼 어두운데 100% 사고 날수밖에없지. 운전자가 아예 인지도 못할정도면 심각한거 아니냐. 무틴팅 차량이면 어두운 곳 어느정도 보여서 사망사고 안날수도 있었다. 운전자 무조건 잘못이란게 아니다. 제발 전면이라도 가시광선 투과율 70% 단속했으면 좋겠다.
갲도떵 2022.12.11 17:33
자살이네.자살인데 뭐 누가 죄가 있고 말고가 있나?
아리토212 2022.12.12 13:51
저렇게 자살하면 재산몰수해서 운전자한테 주기~ 하면 이런일 안일어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590 IMF의 경고, 영끌족 어쩌나… 한국 부동산 시장 급락 댓글+7 2022.12.16 17:20 3577 5
16589 최민수, 수술 후 근황 공개 "갈비뼈·쇄골 골절, 폐 일부 절단" 댓글+8 2022.12.16 17:19 4316 6
16588 돈까스 없인 밥 안먹는 남편 댓글+9 2022.12.16 17:17 3442 1
16587 택시기사 폭행한 일본인 댓글+8 2022.12.15 20:27 3992 5
16586 국내 1위 세탁업체의 계약 방식 댓글+3 2022.12.15 20:23 5078 11
16585 “82년생부터..” 규모 업종 가리지 않고 희망퇴직 칼바람 댓글+2 2022.12.15 20:22 4082 3
16584 한 건설사의 상가 시공 수준 댓글+4 2022.12.15 20:21 4435 5
16583 ‘부모님 자리’ 주차장 자리맡은 학생 차로 친 운전자 댓글+4 2022.12.15 20:20 3557 0
16582 아직까지도 코로나 대책 칼같이 지키는 업종 댓글+9 2022.12.15 20:19 4943 6
16581 중국 틱톡 막기로 결정한 미국 댓글+4 2022.12.15 20:18 3800 7
16580 인재를 빨아들이는 토네이도 댓글+2 2022.12.15 20:18 3807 3
16579 적산가옥에서 한복 홍보 촬영 댓글+8 2022.12.15 20:17 3589 7
16578 12세 아이 사망한 급발진 의심사고 블박 공개 댓글+18 2022.12.15 00:50 4694 10
16577 악성 댓글에 무너진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댓글+24 2022.12.15 00:25 4351 6
16576 급발진 택시 기사님의 대처 댓글+9 2022.12.14 21:36 4876 15
16575 비번이였던 어느 소방관 부부 2022.12.14 19:24 452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