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100명넘게 사망했지만 잊혀진 사건

베스트

대구에서 100명넘게 사망했지만 잊혀진 사건




댓글













 3

이전글 : 불난 건물에서 살려달라는 소리나자 바로 달려간 굴착기 기사님

다음글 : 스압) 치매 11년차 아버지와 딸의 하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악 2022.09.26 20:57
신고
와.. 아예 모르고 살았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ENTP 2022.09.26 23:32
신고
헐 나도 몰랐어요
larsulrich 2022.09.27 03:35
신고
친구 몇명 보내서 더 슬픈사건이죠.
앞산으로 소풍가는 날이라 용돈받은김에
쌍용오락실에서 게임하고.. 전기나가서 
뭐지.. 하다 택시타고 앞산 가쟀는데
이상한길로  가길래 물어보니 사고났다 그러더라구요.

소풍인데 뒤숭숭하게 산 초입에서 김밥먹고
그냥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낭만목수 2022.09.27 07:45
신고
저때 대구에 있었는데 정말 많이 죽었음. 그것도 한창때인 어린 학생들이...ㅜ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33 [스압] MBC 스트레이트) 천공은 누구인가? 댓글+17개 2022.11.22 17:05 4339 11
16432 신천지 '8만 집회 허가'에 비난 쏟아지자 하는 말 댓글+12개 2022.11.22 15:58 4431 7
16431 불만고객한테 조의봉투 보낸 롯데제과 댓글+6개 2022.11.22 15:53 3927 7
16430 주 52시간제 -> 월단위로 변경검토 댓글+20개 2022.11.22 15:52 3977 3
16429 전용기 띄워 국빈으로 모셔간 BTS 정국 댓글+2개 2022.11.22 15:47 4644 17
16428 이란 선수들이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은 이유 댓글+3개 2022.11.22 15:43 4916 21
16427 현재 공격 받고 있는 일본 여배우 댓글+3개 2022.11.22 15:40 6626 18
16426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울산으로 환원 임박 2022.11.22 15:39 3227 4
16425 3번 암매장 된 시신의 왼쪽 엄지가 빨갛게 물들어 있는 이유 2022.11.22 15:38 3732 0
16424 서양 기후활동가들이 과격한 이유 댓글+8개 2022.11.21 22:26 4750 8
16423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 댓글+4개 2022.11.21 22:24 4449 4
16422 비상등 켜고 멈추더니 '펑'···"이런 기막힌 우연이" 댓글+2개 2022.11.21 16:53 4789 9
16421 언론과 설전 직후…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장소 가벽 설치" 댓글+10개 2022.11.21 16:50 3965 10
16420 아파트 9억 할인판매의 진실 댓글+5개 2022.11.21 16:47 4638 5
16419 '출소' 황하나, 여전한 마약 흔적 "다 그은 자국…주변 모든이에 미… 댓글+8개 2022.11.21 16:46 4572 2
16418 월드컵 시작 전에 공식 쓰레기통행 댓글+3개 2022.11.21 16:39 6244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