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해괴해지는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사건

점점 해괴해지는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사건









 

30대 남자 A가 음주운전하다 택시랑 접촉사고남


> 택시기사B한테 보상금주겠다며 본인집으로 유인후 살해. 본인 옷장에 숨김


> A의 여친이 A의 집에왔다가 옷장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함


> 남자는 말다툼하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


> 조사하니 A는 B휴대폰으로 응답하며


   피해자 카드로 대출을 받거나 여친 명품백 사준 정황도 발견함


> 심지어 현재 A씨가 살고있는 집 명의가 본인 명의가 아님. 


원래 집주인 여자 C씨는 현재 행방불명된 상태.경찰은 C씨 행방추적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도몰라 2022.12.27 20:20
A씨 자백 왈 C씨는 전 여자친구 C씨 살해후 천변에 유기
치킨바베큐 2022.12.27 20:33
얼마나 죽인거야
해외유저 2022.12.28 07:19
주변에 실종된 사람들 많다던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29 취재 카메라도 얼어버린 날씨 2022.12.24 15:32 4095 3
16628 며칠전 발생한 반려견 유기사건 댓글+6 2022.12.24 14:01 3459 5
16627 베이글 가게 사장님이 노심초사 하는 이유 댓글+9 2022.12.23 10:56 6935 17
16626 이태원 참사 생존자, "내년에도 이태원 가서 할로윈 즐길 것" 댓글+10 2022.12.23 10:53 5149 5
16625 중국 변이 바이러스 의심.. 미국, 독일, 일본 비자발급 중단 댓글+8 2022.12.23 07:33 4488 6
16624 심각한 미국 펜타닐 오남용 상황 댓글+1 2022.12.22 22:16 5686 9
16623 길가던 40대 여성 묻지마 폭행한 중학생들 댓글+11 2022.12.22 22:02 4548 7
16622 경찰청장 퇴근길 교통 신호조작 논란 댓글+8 2022.12.22 21:45 4782 17
16621 요즘 중고등학생 장래 희망직업 댓글+10 2022.12.22 20:27 5580 2
16620 전화 1대, 번호 2개 도입이 늦어진 이유 댓글+5 2022.12.22 17:13 5088 9
16619 점자블록이 노란색이어야 하는 이유 댓글+10 2022.12.21 18:11 5389 15
16618 경찰 현직자가 말하는 자살사건 현장 댓글+9 2022.12.21 17:37 5182 8
16617 게임 전문 변호사가 생각하는 잘못된법 댓글+10 2022.12.21 16:46 4697 5
16616 NASA가 실패한 프로젝트 담당자를 처리하는 방법 댓글+9 2022.12.21 16:46 5121 14
16615 나라가 망하면 부유층은 어떻게?(feat. 스리랑카) 댓글+12 2022.12.21 16:43 5873 9
16614 일론 머스크 근황 댓글+2 2022.12.21 15:39 466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