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역대급 사고

한문철 역대급 사고

소리ㅇ






































아버지는 어릴적 사망

 

엄마 역주행 사고로 사망

 

남동생 6개월전 암으로 사망

 

 

제보자는 결혼여행중이었음

 

 

아들 죽고나서 엄마는 납골당 매일같이 찾아갔다고함

 

제보자가 결혼여행 엄마한테 같이 가자고했는데 

 

아들 외로워한다고 매일같이 납골당에 찾아갔었다고함

 

 

제보자가 경찰에 사고확인 전화해봐도 모른다고해서

 

직접 찾아갔는데 경찰은 블박 확보안하고 사고차 어딧는지도 모른다고하고

 

제보자가 엄마차 찾아서 블박 회수까지함

 

 

사고낸놈 졸피댐 너무 많이먹어서 맛간상태였음

 

 

 

3줄요약

1. 아들 여읜 어머니가 돌보다 역주행 사고남

2.가해자 졸피뎀 중독

3. 비협조적인 견찰, 딸 본인이 직접 사고영상 구해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4.08 23:02
또 윗선에 줄있나보지
케세라세라 2023.04.08 23:03
주변 CCTV나 가해자의 블박이 있다면 피해자의 블박이 중요한게 아닐것 같고...  무엇보다 경찰의 불성실한 태도가 문제일듯
하바니 2023.04.09 10:59
경찰근무자 이름까야 깨끗해지지
미루릴 2023.04.09 12:08
줄줄이 엮어보자 어느 선까지 올라가나
4wjskd 2023.04.09 21:03
뭐 이래 ㅅㅂ
야담바라 2023.04.09 21:26
경찰도 약하나?
Eoisq 2023.04.09 21:29
이런 사건은 이슈되서 책임자 문책하고
사건 제대로 밝혀지고 사고 가해자 처벌이라도 이뤄져야
저 분한테 그나마 위로가 되지 않을까…
수달 2023.04.09 22:37
윗선에 줄 있아서 그럴거라고 생각함 카르텔 만들어진 정치 걍찰 ㄱㅅㄱ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21 중국에 대한 대만인의 생각 댓글+4 2023.04.14 12:50 4635 4
17420 우리나라 짙은 자동차 틴팅의 문제점 댓글+4 2023.04.14 12:48 4742 2
17419 화장실에 5시간 갇혔다가 구출된 30대 남성 댓글+7 2023.04.14 12:46 4874 4
17418 달리는 차에 불 활활...죽음의 질주, 순찰차가 막았다. 2023.04.14 12:46 4569 2
17417 훈련소 돼지고기 근황 댓글+7 2023.04.14 12:44 6074 9
17416 꽉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댓글+5 2023.04.13 15:05 6819 14
17415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등장 댓글+6 2023.04.13 15:02 6579 11
17414 일반인은 이해하기힘든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한 엘레베이터 사고 댓글+9 2023.04.13 13:53 5683 1
17413 현대차 또 주행중 화재 댓글+7 2023.04.13 13:50 5278 6
17412 고 배승아 양(9세) 어머니 댓글+8 2023.04.13 13:49 5031 3
17411 수원 한 고등학교 근황 댓글+9 2023.04.13 13:48 7955 36
17410 의사 면허 위조해서 의사 행세하던 30대 남성 2023.04.13 13:47 4965 2
17409 얌전히 적금이나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댓글+1 2023.04.13 13:45 4972 2
17408 4년 소송했는데 등돌린 정부 댓글+2 2023.04.13 13:38 5112 5
17407 일본 전시관 "너희 세대엔 독도에 갈 수 있을거야" 망발 댓글+8 2023.04.13 13:05 4687 6
17406 한국의 틴팅 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댓글+6 2023.04.13 13:01 493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