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4.01.06 23:19
격차는 실로 엄청나다
아리토212 2024.01.08 09:51
유치원졸업하는데 한명이 개근상받음. 근데 주위에서 안타까운소리가 흘러나오고 불쌍하게 쳐다봄. 개근상도 없어져야함. 사람바보만들더라
미루릴 2024.01.10 10:41
코로나때, 학력격차는 어마어마하게 벌어졌음.
관리 받은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가
중요한 초중고 시절 거의 2년을 보내고 나니 이젠 격차가 눈에 보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872 북한 어부 시신이 자꾸 일본 해역에서 발견되는 이유 댓글+3 2023.06.12 15:30 5260 8
17871 "이럴 거면 얼굴 왜 공개하죠?" 오죽하면 '정유정 포토샵'까지.. 댓글+2 2023.06.10 13:31 6811 8
17870 최근 mz식 n포세대 근황 댓글+4 2023.06.10 13:31 6588 8
17869 1박 2일 과자값 논란 이후 지역 축제들 근황 댓글+9 2023.06.10 13:30 6577 10
17868 지방의회 해외연수보고서 -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댓글+3 2023.06.10 13:29 4808 7
17867 공중화장실 에어컨 때어다 처가에 설치한 공무원 근황 댓글+1 2023.06.10 13:28 5706 10
17866 집 보러온 수분양자들을 가로막는 시공사 관계자 댓글+2 2023.06.10 13:26 5197 8
17865 4성급 호텔사업 사기당한 합천군 댓글+6 2023.06.09 17:28 6785 9
17864 불법주차로 난리난 청주 오송역 댓글+9 2023.06.09 17:27 6078 6
17863 '먹다 남은 반찬 재사용' 하다가 수사관에 걸린 가게들 댓글+1 2023.06.09 17:20 5172 8
17862 어머니 사망보험금으로 전세계약한 20대 여성 댓글+11 2023.06.09 17:19 5658 7
17861 IS 추정 테러 막았는데...강제추방 위기 댓글+5 2023.06.09 17:18 5628 10
17860 한 때 한국에서 가장 더러웠던 강 댓글+6 2023.06.09 16:47 5412 4
17859 "교도소 좁아 우울증 왔다" 국가 상대로 소송 건 사형수 댓글+9 2023.06.09 16:45 5155 1
17858 카페 사장님이 커뮤니티에 올린 본인 가게 댓글+4 2023.06.09 16:44 4837 2
17857 강의도중 후배 성추행 논란터진 유명 물리치료사 근황 댓글+6 2023.06.09 15:19 577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