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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도 어느정도 선에서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임.
but. 회사가 ㅈ같은 곳이 있는 것처럼, ㅈ같은 직원도 있는 것이 마련임.
회사 문화가 변화해야 하는게 맞음.
이런 상황에서 퇴사율/이직율이 높다? 어느 회사에서 이런 직원을 뽑고 싶을까?
이런 사람이 신규로 이직? 전문성/숙련도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할 기준을 만드는 것도 이직할때 걱정이 될 수 있는 요인이 됨.
난 근속 10년 꼰대라.. MZ에 동의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