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떠나자 무너지고있는 노량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공시생 떠나자 무너지고있는 노량진
3,626
2023.07.25 13:27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경비 아저씨의 떡값
다음글 :
PC방 간 삼척 소년들 절도범 미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07.25 14:54
61.♡.37.232
신고
가격만 타협본다면 혼자사는 사회초년생에게 주거지로 괜찮치 않나요??
가격만 타협본다면 혼자사는 사회초년생에게 주거지로 괜찮치 않나요??
띵크범
2023.07.25 16:10
123.♡.10.234
신고
예상되는 수순이었음 인강으로 커버 다됨 요새 관리형 독서실도 있어서 그 비좁은 공간에서 몇백명사이에 앉을필요없음
예상되는 수순이었음 인강으로 커버 다됨 요새 관리형 독서실도 있어서 그 비좁은 공간에서 몇백명사이에 앉을필요없음
느헉
2023.07.25 17:50
14.♡.223.88
신고
[
@
띵크범]
플러스 - 공시족 급격감소
플러스 - 인구절벽으로 기본적으로 매년 5%씩 예비수요가 줄어듦. 20년간 확정되어 있음.
플러스 - 공시족 급격감소 플러스 - 인구절벽으로 기본적으로 매년 5%씩 예비수요가 줄어듦. 20년간 확정되어 있음.
오진어
2023.07.26 10:54
110.♡.216.247
신고
코로나때 인강으로 많이 빠져서도 한몫한거 아녀라?
코로나때 인강으로 많이 빠져서도 한몫한거 아녀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사망여우TV가 무서운 이유
+1
2
전북 깡통전세사기 235명 당해
+4
3
청약저축까지 손댄다?…"안 쓴다"던 정부가 꺼낸 카드
+3
4
"사냥하듯 범행"‥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
주간베스트
+1
1
사망여우TV가 무서운 이유
+6
2
한문철 레전드 백스탭부부 고소 근황
+7
3
게관위 회의록 공개....'게임은 범죄를 부추기고 세뇌 가능성 높다'
+6
4
내년부터 고등학교서 '금융' 배운다
5
가수 션의 218억 규모의 국내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댓글베스트
+6
1
최근 도입된 정부의 역대급 정책
+6
2
고깃집 40명 노쇼사건, 밝혀진 진실
+6
3
"요즘 한 끼도 버겁다"…편의점 갔다가 '이 정도일 줄은'
+4
4
청약저축까지 손댄다?…"안 쓴다"던 정부가 꺼낸 카드
+3
5
"사냥하듯 범행"‥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 10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49
KBS가 직접 파헤쳐본 코인 시장의 민낯
댓글
+
1
개
2022.12.27 13:03
4263
3
16648
1년 동안 교회에 헌금을 안 냈다는 부부
댓글
+
6
개
2022.12.27 11:32
6229
28
16647
2023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댓글
+
9
개
2022.12.27 11:09
4667
2
16646
심각한 중국 코로나 상황
댓글
+
5
개
2022.12.26 20:38
5364
9
16645
“흡연 훈계”..엄마뻘에 대구 중학생 폭행
댓글
+
19
개
2022.12.26 19:28
4119
12
16644
폭발한 몽골 민심, 사라진 석탄 640만톤
댓글
+
1
개
2022.12.26 16:48
4260
9
16643
무인점포 상습절도범 추적끝에 잡고보니
댓글
+
3
개
2022.12.26 16:24
3815
4
16642
LG 디스플레이 최신 근황
댓글
+
3
개
2022.12.26 15:03
6614
28
16641
뉴욕 월세 근황
2022.12.26 10:59
5078
3
16640
특이점이 온 국내 원룸
댓글
+
5
개
2022.12.26 08:58
5128
3
16639
사우디 네옴시티를 보는 다른 시각
댓글
+
3
개
2022.12.26 08:42
5922
20
16638
잠수탄 부동산 전문가들
댓글
+
1
개
2022.12.25 10:13
6276
11
16637
민원인에게 뺨 맞은 공무원
댓글
+
8
개
2022.12.25 10:11
4983
4
16636
대표가 모셔온 화려한 이력의 전문가
댓글
+
7
개
2022.12.25 09:39
5603
8
16635
소방서에 도착한 케이크
댓글
+
7
개
2022.12.25 09:18
4311
10
16634
의외로 월세사는 사람이 하지 못하는것
댓글
+
21
개
2022.12.24 16:13
7997
14
게시판검색
RSS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플러스 - 인구절벽으로 기본적으로 매년 5%씩 예비수요가 줄어듦. 20년간 확정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