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차는거 보고 그냥 본능적으로 차 돌림
경적 울리면서 차 빼라고 하며 역주행하자 그거보고 같이 되돌아간 일부 사람들 살림
육성 인터뷰는 돌아가신 분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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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 지하차도 옆 하천이 범람 직전까지 가기전에..
몇시간 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계속 신고 하였고
경찰 소방 에서도 계속 지자체에 확인 요청을 하였으나..
공무원들은 책임 기관을 찾아서 몇시간 동안 핑퐁을 쳐댐...
인재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