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과속으로 지나간 카니발의 최후

빗길 과속으로 지나간 카니발의 최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3.31 14:51
애 둘이나 태우고
한다는 짓거리가 과속 전복...
어휴 인간아...
sdfsag121 2023.03.31 16:32
"과학"
초딩169 2023.03.31 18:22
눈 비 내리는 날은
운전을 안하는것이 제일 좋지만
어쩔수 없이 하는 거라면 천천히~
완타치쑤리갱냉 2023.03.31 19:47
Mㅣ친놈인가 애들도 태우고 과속을 해?!
신선우유 2023.03.31 22:18
와.. 애까지 태우고 빗길과속 뭐지? 가족 태우면 100km정속 주행하게되던데
Arinasia 2023.04.01 09:55
애 둘을 태우고 빗길에?
미친거아닌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878 이웃간 살인을 부른 벽간소음 2023.06.12 21:04 4720 3
17877 일본언론이 보도한 한국 부동산상황 댓글+4 2023.06.12 16:15 5233 4
17876 어이없는 딸배헌터 6편 댓글+5 2023.06.12 15:39 6263 11
17875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도와주겠다고 언급한 사망사고 2023.06.12 15:38 5078 7
17874 국토부의 거짓말, 우리만 몰랐던 층간소음의 진실 댓글+6 2023.06.12 15:36 5910 8
17873 경찰때문에 고생이 추가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2 15:31 4584 5
17872 북한 어부 시신이 자꾸 일본 해역에서 발견되는 이유 댓글+3 2023.06.12 15:30 5252 8
17871 "이럴 거면 얼굴 왜 공개하죠?" 오죽하면 '정유정 포토샵'까지.. 댓글+2 2023.06.10 13:31 6797 8
17870 최근 mz식 n포세대 근황 댓글+4 2023.06.10 13:31 6576 8
17869 1박 2일 과자값 논란 이후 지역 축제들 근황 댓글+9 2023.06.10 13:30 6569 10
17868 지방의회 해외연수보고서 -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댓글+3 2023.06.10 13:29 4801 7
17867 공중화장실 에어컨 때어다 처가에 설치한 공무원 근황 댓글+1 2023.06.10 13:28 5699 10
17866 집 보러온 수분양자들을 가로막는 시공사 관계자 댓글+2 2023.06.10 13:26 5185 8
17865 4성급 호텔사업 사기당한 합천군 댓글+6 2023.06.09 17:28 6775 9
17864 불법주차로 난리난 청주 오송역 댓글+9 2023.06.09 17:27 6073 6
17863 '먹다 남은 반찬 재사용' 하다가 수사관에 걸린 가게들 댓글+1 2023.06.09 17:20 516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