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끝이던가 30대 초였나... 암튼 군대도 늦게 갔다와서 대학은 바로 복학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어 뭔가 열심히 일도하고 이것저것 할때 우연하게 옆동네 간판집서 일하던 형님이랑 친하게 되어 어느날 전화가 왔고 할일 없으니 고기구워먹게 놀러오라길래 갔었다....가게근처 걍 길바닥에서 고기?내장류였던가... 구워먹으며 술도 먹고 대략 6명인가 늘어났었고 그런 말이 나왔던거 같다....
여기서 이래도 되나여?/몰르지 근데 전에 한번 이렇게 먹는데 어떤 아줌마랑 아이가 지나가면서 대화를 나누더라...저 사람들은 불상한 사람들이니 길에서 고기구워먹고 저렇게 살지만 그래도 열심히 사는거라고 흉보면 안된다고..../
뭐 잘 기억도 안난다.....만
그 형들은 잘 지내겠지...
여기서 이래도 되나여?/몰르지 근데 전에 한번 이렇게 먹는데 어떤 아줌마랑 아이가 지나가면서 대화를 나누더라...저 사람들은 불상한 사람들이니 길에서 고기구워먹고 저렇게 살지만 그래도 열심히 사는거라고 흉보면 안된다고..../
뭐 잘 기억도 안난다.....만
그 형들은 잘 지내겠지...
전세가 무슨 벼슬인줄 아나 ㅋ
거지촌에도 거지왕이 나오는데 빌라왕이 왜안나타나겟누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전세입자지라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