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근황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근황







 

기사 요약


1. 오산 음주운전 사고(3명 사상) 이후 검경이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서 차량 압수를 천명함


2. 하지만 강제 압수 후 법원에 영장을 청구하면 계속 기각당함


3. 법원 曰, 압수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즉, 차량 압수 없이도 음주 운전자를 수사하는데 문제 없다는게 기각 이유


4. 현직 변호사 왈 음주운전에 경각심을 주려고 시도하는 건데 법원이 의지가 부족하다는 의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2023.07.27 16:46
이러니 개무시하고 계속 술 푸는 거지.
타우지 2023.07.27 17:00
아직도 세대교체가 안되서 술마시고 운전 막하던 그 시절 사람들이 잡고있네 으휴
솜땀 2023.07.27 17:23
술먹고 사람 죽여도 중형으로 4년 주는데, 저런걸 허락하겠어? 신설 법안에서 일반적이니 어쩌니 하는 x소리나 해대는거지.
사람 죽이고 싶으면 음주운전이 최고인 듯
인석아 2023.07.27 18:37
법이 수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차 못 몰게 압수하도록 되어 있는 게 아닌건가
컴퓨터요 2023.07.27 18:57
판사새끼들이 문제야
비샌다 2023.07.27 19:04
차를 몰수 한다고 음주운전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니  음주운전한 새끼를 압수해서 경찰서 주차장에 쇠사슬로 묶어놓자
none 2023.07.27 23:23
이재명 같은 애들은 어차피 또 걸리면 수행원이 하니까 상관없을텐데
케세라세라 2023.07.29 22:16
[@none] 이 ㅄ 같은 정치병자 ㅅㄲ들은 이런 문제에서도 이런 댓글 쳐 달고 있네
곰바리 2023.07.28 07:09
판새들 썩을대로 썩은 눈뜬 장님놈들
타넬리어티반 2023.07.28 07:13
판사들은 항상 세상이 어찌 변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몇십년은 뒤떨어진 문화지체를 겪고있는 권위의식으로 똘똘뭉친 개꼰대집단.
scuad 2023.07.28 09:50
이렇게 기각 될거면 차라리 대만처럼 음주운전자 차량의 번호판 색을 바꾸는게 나을듯
율하인 2023.07.28 14:49
판사들이 계속 음주운전 할거라서 그럼
낭만목수 2023.07.28 23:26
법조계... 그들은 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신인류 들인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18 석달째 전직원 임금체불 중견기업 댓글+2 2023.01.05 18:58 4531 5
16717 프랑스의 빵집들이 망해가는 이유 댓글+16 2023.01.05 17:35 6569 20
16716 국내 소아과 대규모 폐업으로 인한 진료 대란 현실화 댓글+4 2023.01.05 17:29 3757 6
16715 악인이 가진 사회적 특성 댓글+2 2023.01.05 17:28 4352 11
16714 천만개 팔린 닭가슴살 소세지의 비결 댓글+4 2023.01.05 17:28 4691 10
16713 성폭행으로 억울하게 옥살이한 남성 댓글+5 2023.01.05 17:27 3976 15
16712 공무원이 말하는 주차 단속 현실 댓글+1 2023.01.05 17:26 3616 4
16711 2023년 인상되는 요금 총정리 댓글+12 2023.01.05 17:22 3406 6
16710 "왜 중국만 차별하나요?" 발끈했지만..해외는 '싸늘' 댓글+15 2023.01.05 17:21 3826 9
16709 10대 무면허 운전에 보행자 사망 + 유족 글 댓글+5 2023.01.05 17:21 3215 4
16708 도둑질로 100억을 모으고자 했던 백수의 최후 2023.01.04 22:39 4756 7
16707 공무원 실수로 사망처리된 사람 댓글+1 2023.01.04 22:34 3778 4
16706 RE100 대표의 경고 "한국은 실수하는 것" 댓글+29 2023.01.04 16:40 5161 3
16705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택배견 ‘경태희’ 안타까운 근황 댓글+3 2023.01.04 11:54 4086 5
16704 강화했다던 중국인 코로나 검사 근황 댓글+14 2023.01.04 11:44 4853 18
16703 담임 뺨때린 학부모의 최후 댓글+7 2023.01.04 11:42 553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