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학생기록부에 기재 실시

교권침해 학생기록부에 기재 실시






 

기존 :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면 학생은

멀쩡히 학교다니고 교사가 휴가내서 쉼


변경 : 학생이 수업 못듣고 분리당함

생활기록부에도 뭐하는 새낀지 기재당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조날리면바이든 2022.12.27 19:54
이게 정상이지
말년찡 2022.12.27 21:26
이게 맞지
아수라발발타타 2022.12.28 02:40
저걸로 대학입시, 취업에 다 영향주게 해야지 개지@랄 병을 안떨지
좀비 2022.12.28 04:34
생기부 조져버려서 공장취업도 힘들게해야된다 ㅋㅋ 지들이 좋아하는 월 천 딸배하면된다 ㅎ
비빔제육 2022.12.28 10:00
선생이 선생답지 못해서 추락한 교권에
학생새키들은 미쳐 날뛰니 ㅋㅋ 꼴좋다들
낭만목수 2022.12.28 14:56
더 추가해라. 정학을 멕이든지 퇴학을 시키든지. 교권을 구타와 폭력없이 지킬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그건 왜 안써? 남 이생을 개 조 ㅈ 으로 아는 ㅅㄲ들은 지 인생이 조때봐야 정신 차릴까 말까야.
2023.01.02 02:47
교육학과 나왔는데 위에 있는 사람들 말처럼 엄벌하고 응징해야 해결될 문제가 아님. 대중들은 어떻게 볼지는 모르겠는데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교권 추락 운운하고 탓하기 전에 본인 교육자로써 자질이나 소신 먼저 다지는게 맞음. 학생 탓하기만 할거면 뭐하러 사범대에서 비싼 등록금 내고 임용에 몇백 박고 고시생 생활 하고나서 교사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590 IMF의 경고, 영끌족 어쩌나… 한국 부동산 시장 급락 댓글+7 2022.12.16 17:20 3463 5
16589 최민수, 수술 후 근황 공개 "갈비뼈·쇄골 골절, 폐 일부 절단" 댓글+8 2022.12.16 17:19 4213 6
16588 돈까스 없인 밥 안먹는 남편 댓글+9 2022.12.16 17:17 3331 1
16587 택시기사 폭행한 일본인 댓글+8 2022.12.15 20:27 3893 5
16586 국내 1위 세탁업체의 계약 방식 댓글+3 2022.12.15 20:23 4988 11
16585 “82년생부터..” 규모 업종 가리지 않고 희망퇴직 칼바람 댓글+2 2022.12.15 20:22 3993 3
16584 한 건설사의 상가 시공 수준 댓글+4 2022.12.15 20:21 4341 5
16583 ‘부모님 자리’ 주차장 자리맡은 학생 차로 친 운전자 댓글+4 2022.12.15 20:20 3450 0
16582 아직까지도 코로나 대책 칼같이 지키는 업종 댓글+9 2022.12.15 20:19 4853 6
16581 중국 틱톡 막기로 결정한 미국 댓글+4 2022.12.15 20:18 3708 7
16580 인재를 빨아들이는 토네이도 댓글+2 2022.12.15 20:18 3707 3
16579 적산가옥에서 한복 홍보 촬영 댓글+8 2022.12.15 20:17 3490 7
16578 12세 아이 사망한 급발진 의심사고 블박 공개 댓글+18 2022.12.15 00:50 4604 10
16577 악성 댓글에 무너진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댓글+24 2022.12.15 00:25 4266 6
16576 급발진 택시 기사님의 대처 댓글+9 2022.12.14 21:36 4788 15
16575 비번이였던 어느 소방관 부부 2022.12.14 19:24 443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