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40대 여성 묻지마 폭행한 중학생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길가던 40대 여성 묻지마 폭행한 중학생들
4,441
2022.12.22 22:02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심각한 미국 펜타닐 오남용 상황
다음글 :
경찰청장 퇴근길 교통 신호조작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퍼플
2022.12.22 22:08
182.♡.198.237
신고
판사 국회위원가족들 저렇게해봐 그다음날 법이바뀔걸
판사 국회위원가족들 저렇게해봐 그다음날 법이바뀔걸
크조
2022.12.22 22:15
183.♡.173.143
신고
[
@
퍼플]
저정도 수준의 동네엔 안 살지 않을까?
저정도 수준의 동네엔 안 살지 않을까?
케세라세라
2022.12.22 22:29
211.♡.253.240
신고
[
@
크조]
그래서 정우성도 난민 어쩌고 하는것
그래서 정우성도 난민 어쩌고 하는것
김택구
2022.12.23 08:27
223.♡.169.224
신고
[
@
퍼플]
법은 이미있어 ㅋㅋㅋ 존나게 약하게해서 문제지. 저정도면 징역 5년까지도할수있는데 대부분 벌금내고끝남. 벌금도 안내면 이자붙는게아니라 노역하면 노가다 일당으로 까임 ㅋㅋㅋ 재벌회장들도 벌금언내고 몸으로 떼우는게 한국임
법은 이미있어 ㅋㅋㅋ 존나게 약하게해서 문제지. 저정도면 징역 5년까지도할수있는데 대부분 벌금내고끝남. 벌금도 안내면 이자붙는게아니라 노역하면 노가다 일당으로 까임 ㅋㅋㅋ 재벌회장들도 벌금언내고 몸으로 떼우는게 한국임
휘자싕
2022.12.22 22:18
115.♡.192.1
신고
진짜 우리 가족이 저런거 당한다고 생각하면 ㅈㄴ 죽여버리고싶네 저새끼들
진짜 우리 가족이 저런거 당한다고 생각하면 ㅈㄴ 죽여버리고싶네 저새끼들
잉여잉간
2022.12.22 23:05
221.♡.221.194
신고
개 같은 새끼들 죽여버리고 싶네
개 같은 새끼들 죽여버리고 싶네
수트렌지
2022.12.23 01:37
115.♡.193.228
신고
처벌 제발 ! 아오 ...
처벌 제발 ! 아오 ...
뒷간
2022.12.23 02:08
118.♡.48.195
신고
아... 진짜 누군가의 어머니일텐데 진짜 가족들 속 찢어지겠다 아 진짜 씁새키들
아... 진짜 누군가의 어머니일텐데 진짜 가족들 속 찢어지겠다 아 진짜 씁새키들
크조
2022.12.23 04:12
183.♡.173.143
신고
근데 진심 손톱 하나하나 다 뽑아서 마지막에 대가리 깨서 죽이고 싶네 저것들
근데 진심 손톱 하나하나 다 뽑아서 마지막에 대가리 깨서 죽이고 싶네 저것들
요술강아지
2022.12.23 09:05
220.♡.111.198
신고
아오,, 아침부터 화나네
아오,, 아침부터 화나네
스카이워커88
2022.12.23 13:24
211.♡.199.83
신고
솔직히 저런것들이 감화가 될까? 그냥 몸만 성인되고 속은 철없는 쓰레기로 크는거지
솔직히 저런것들이 감화가 될까? 그냥 몸만 성인되고 속은 철없는 쓰레기로 크는거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2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3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4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5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주간베스트
+5
1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1
2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4
3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2
4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5
"니 애미애비 죽인다" 직장내괴롭힘 첫 산업재해 인정
댓글베스트
+4
1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3
2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3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1
4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소송
5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586
국내 1위 세탁업체의 계약 방식
댓글
+
3
개
2022.12.15 20:23
4987
11
16585
“82년생부터..” 규모 업종 가리지 않고 희망퇴직 칼바람
댓글
+
2
개
2022.12.15 20:22
3992
3
16584
한 건설사의 상가 시공 수준
댓글
+
4
개
2022.12.15 20:21
4340
5
16583
‘부모님 자리’ 주차장 자리맡은 학생 차로 친 운전자
댓글
+
4
개
2022.12.15 20:20
3448
0
16582
아직까지도 코로나 대책 칼같이 지키는 업종
댓글
+
9
개
2022.12.15 20:19
4851
6
16581
중국 틱톡 막기로 결정한 미국
댓글
+
4
개
2022.12.15 20:18
3704
7
16580
인재를 빨아들이는 토네이도
댓글
+
2
개
2022.12.15 20:18
3705
3
16579
적산가옥에서 한복 홍보 촬영
댓글
+
8
개
2022.12.15 20:17
3487
7
16578
12세 아이 사망한 급발진 의심사고 블박 공개
댓글
+
18
개
2022.12.15 00:50
4600
10
16577
악성 댓글에 무너진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댓글
+
24
개
2022.12.15 00:25
4262
6
16576
급발진 택시 기사님의 대처
댓글
+
9
개
2022.12.14 21:36
4784
15
16575
비번이였던 어느 소방관 부부
2022.12.14 19:24
4428
15
16574
얼마전 난리였던 간호사 sns 사건 근황
댓글
+
4
개
2022.12.14 19:23
4810
5
16573
브레이크 페달로 착각해 고령 운전자 사고
댓글
+
7
개
2022.12.14 19:21
3714
6
16572
신천지의 힘
댓글
+
15
개
2022.12.14 19:18
4416
4
16571
한국의 일처리 속도에 놀란 폴란드
댓글
+
5
개
2022.12.14 19:17
4642
13
게시판검색
RSS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