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상을 떠난 전설의 위조범

어제 세상을 떠난 전설의 위조범













 

18세 때,


반 나치 저항 운동 조직에 합류한 카민스키 는


‘ 줄리안 켈러 ’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며


유대인을 구출하기 위한 위조 활동으로


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구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조날리면바이든 2023.01.11 23:38
천국에서 영원토록 행복하십시오
콘칩이저아 2023.01.12 14:25
"합법이라는것이 인간성을 송두리체채 위협할때 우리는 싸워야한다"-아돌포 카민스키-

보고있찌??기다려봐
dantewolf 2023.01.17 01:01
이글 이사람을 기억할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15 악인이 가진 사회적 특성 댓글+2 2023.01.05 17:28 4334 11
16714 천만개 팔린 닭가슴살 소세지의 비결 댓글+4 2023.01.05 17:28 4671 10
16713 성폭행으로 억울하게 옥살이한 남성 댓글+5 2023.01.05 17:27 3960 15
16712 공무원이 말하는 주차 단속 현실 댓글+1 2023.01.05 17:26 3603 4
16711 2023년 인상되는 요금 총정리 댓글+12 2023.01.05 17:22 3393 6
16710 "왜 중국만 차별하나요?" 발끈했지만..해외는 '싸늘' 댓글+15 2023.01.05 17:21 3818 9
16709 10대 무면허 운전에 보행자 사망 + 유족 글 댓글+5 2023.01.05 17:21 3201 4
16708 도둑질로 100억을 모으고자 했던 백수의 최후 2023.01.04 22:39 4745 7
16707 공무원 실수로 사망처리된 사람 댓글+1 2023.01.04 22:34 3765 4
16706 RE100 대표의 경고 "한국은 실수하는 것" 댓글+29 2023.01.04 16:40 5148 3
16705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택배견 ‘경태희’ 안타까운 근황 댓글+3 2023.01.04 11:54 4072 5
16704 강화했다던 중국인 코로나 검사 근황 댓글+14 2023.01.04 11:44 4844 18
16703 담임 뺨때린 학부모의 최후 댓글+7 2023.01.04 11:42 5521 9
16702 다 타버린 계룡사 대웅전 댓글+7 2023.01.04 11:41 4098 4
16701 아이가 밤마다 울어서 너무 죄송해서 선물을 돌렸더니.. 댓글+8 2023.01.03 18:40 6067 20
16700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 댓글+2 2023.01.03 18:39 465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