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 몰면서 골목길에서 하면 안 되는 것

이제 차 몰면서 골목길에서 하면 안 되는 것

upload-item







중앙선 없는 그야말로 골목길 주택가 도로이기에

할머니가 무조건 우선권이 있었고 크락션을 울려

비키라는 행위자체는 하면 안되는 것임. 


주택가 골목길에서 보행자 때문에 느리게 가게 되더라도

무조건 보행자에 맞춰 운전해야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3.01.11 20:05
애매하긴 한데 크락션보다는
창문내리고 육성으로 비켜달라하면 좋앗을텐데
희댕 2023.01.11 20:10
어르신들 고관절 다치시면 큰일인데 양쪽다 안타깝구만
퍼플 2023.01.11 20:18
솔직히저게맞지 골목길보면 가뜩이나 양쪽에 불법주차되있어서 사람들 길다니기힘든데 차들왓다하면 크락션울림
windee 2023.01.11 20:29
걸음걸이 느린 노약자 뒤에선 크락션 절대 안누름 저것처럼 뭔일 날지 몰라서
알아뭫게 2023.01.11 20:47
저정도 걸음이신 노인분은 그러려니 하는데, 혜화 골목길이나, 흔히 핫플이라고 하는 곳들에서 여자들 일렬횡대랑 , 여자앞 가오로 차 안비켜주는애들은 크락션이 답임
ulaarl 2023.01.11 21:25
[@알아뭫게] 애초에 좁은 골목에 차 끌고 들어오는게 민폐임. 특히 명동
제이탑 2023.01.11 22:14
[@ulaarl] 이말이 맞지, 골목길에 차를 왜 쑤시고 들어와. 자기집가는것도 아니면서
완타치쑤리갱냉 2023.01.12 07:58
[@ulaarl] 민폐는 ㅈㄹ 운전안해봤냐. 큰길로만 다 다닐 수 있는지아나
Rance 2023.01.12 09:59
[@완타치쑤리갱냉] 나혼지 편하자고 사람들 힘들게 하지 말고 사람 많은 동네는 큰길 주변 주차장에 차 대고 걸어당겨. 민폐 끼치는 인간들 종특 이기적
꾸기 2023.01.11 21:32
보행기끌고 다니는분은 건드리면 안됨.
아오라누 2023.01.11 23:26
한국의식잘못된게 잘가고있는사람한테 크락션대고 시비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낭만목수 2023.01.12 04:51
저게 맞음. 사람이 무조건 우선.
이쌰라 2023.01.13 02:18
운전자 참교육 받았네
아아아아아오 2023.01.13 17:45
나도 쓸데 없는 고집이긴한데 사람한텐 크락션해본덕 한번도 없음.
차한테는 얄짤 없지만
릴리리야야야 2023.01.13 17:54
솔직히 좁은길 안갈수 있다 대로만 운전할수있어

그냥 걸어가기 귀찮아서 좁디좁은 골목 비집고 가는거다

핑계 댈걸 대라 라떼도 해봤는데 그냥 차있어서 놓고 걸어다니기 귀찮아서다

어르신 지나가는데 기다리는게 정상이지 차가 무슨 벼슬이냐
SDVSFfs 2023.01.18 11:51
골목길에서 사람한테 클락션 울리는 사람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15 악인이 가진 사회적 특성 댓글+2 2023.01.05 17:28 4333 11
16714 천만개 팔린 닭가슴살 소세지의 비결 댓글+4 2023.01.05 17:28 4670 10
16713 성폭행으로 억울하게 옥살이한 남성 댓글+5 2023.01.05 17:27 3959 15
16712 공무원이 말하는 주차 단속 현실 댓글+1 2023.01.05 17:26 3600 4
16711 2023년 인상되는 요금 총정리 댓글+12 2023.01.05 17:22 3392 6
16710 "왜 중국만 차별하나요?" 발끈했지만..해외는 '싸늘' 댓글+15 2023.01.05 17:21 3817 9
16709 10대 무면허 운전에 보행자 사망 + 유족 글 댓글+5 2023.01.05 17:21 3201 4
16708 도둑질로 100억을 모으고자 했던 백수의 최후 2023.01.04 22:39 4745 7
16707 공무원 실수로 사망처리된 사람 댓글+1 2023.01.04 22:34 3764 4
16706 RE100 대표의 경고 "한국은 실수하는 것" 댓글+29 2023.01.04 16:40 5148 3
16705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택배견 ‘경태희’ 안타까운 근황 댓글+3 2023.01.04 11:54 4070 5
16704 강화했다던 중국인 코로나 검사 근황 댓글+14 2023.01.04 11:44 4842 18
16703 담임 뺨때린 학부모의 최후 댓글+7 2023.01.04 11:42 5520 9
16702 다 타버린 계룡사 대웅전 댓글+7 2023.01.04 11:41 4097 4
16701 아이가 밤마다 울어서 너무 죄송해서 선물을 돌렸더니.. 댓글+8 2023.01.03 18:40 6066 20
16700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 댓글+2 2023.01.03 18:39 465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