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고생 불러서 마구 때리고 성폭행한 대전 10대들

또래 여고생 불러서 마구 때리고 성폭행한 대전 10대들












 

뒷담까고 다녔다고 

주변 여자애 이용해서 불러내고 감금 후 폭행 및 성폭행


폭주족 단톡방등에 범행 장면 라이브로 공유

폭행 후에 다친 상처때문에 가해학생들이랑 병원갔다가 상태본 의사의 신고로 상황종료


16살 남학생 주범으로 긴급체포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10.17 18:25
저런 ㅅㄲ들 재활용 안되니까 걍 평생 못나오게해야
칼이이쓰마 2023.10.17 22:31
그냥 저 새끼들 피해자부모한테 던져줘라
내 같음 쟤들  다  죽여버린다
콜라중독자 2023.10.18 00:21
[@칼이이쓰마] 저 여고생이 내새끼였다?
안죽이고 평생 불구로 살도록 만든다
고담닌자 2023.10.18 09:15
[@콜라중독자] ㅇㅈ 평생 고통받게 햐야지 죽여달라고 애원해도 안죽이고 조져노야지 ㅡㅡ^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5533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5909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5434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6776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6293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6817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5874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5581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5194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5863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5180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5237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4342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5780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6147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618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