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몰고 오면 197억 줄게”… 타이완 중령 체포

“헬기 몰고 오면 197억 줄게”… 타이완 중령 체포



현역 헬기조종사 중령 체포




 

치누크 조종사로 치누크랑 같이 중국 산둥함에 오라고 지시.

실제로 산둥함이 대만해역에서 훈련할때 시기를 맞춤.

중국이 양안전쟁나면 가족들 먼저 빼준다는데 위험하다고 거부

결국 돈준다고해서 하려다 하기전에 체포.






 

대만 전직 배신자군인들모임에서 접근 후 태국에까지 가서 중국장성까지 만남. 





 

무려 올해만 현역군인 20명이 체포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764 한문철 레전드급 교통사고 뉴스 댓글+5 2023.05.27 11:02 5912 14
17763 주민들이 못살겠다며 탈주한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댓글+3 2023.05.27 11:00 5126 2
17762 해병대 가혹행위 사건 터짐 댓글+6 2023.05.27 10:32 4968 7
17761 오랜만에 수신료의 가치를 했다고 반응 좋은 KBS 프로그램 댓글+2 2023.05.27 10:29 5855 11
17760 할머니 옆에 타고 있던 손자가 사망했던 급발진 의심사고 근황 댓글+1 2023.05.27 09:13 5162 13
17759 요즘 군대 운전병 근황 댓글+5 2023.05.27 09:10 5272 7
17758 동거男에게 폭행 신고후 살해당한 女 댓글+3 2023.05.27 09:04 4426 4
17757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로 세 딸 모두 잃으신 변호사님 근황 댓글+12 2023.05.25 15:13 6239 16
17756 “나이 어려 구속 못하지?” 경찰 폭행 후 비웃은 중학생들 모두 실형 댓글+6 2023.05.25 15:12 6614 10
17755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장이 된 공장직원 댓글+5 2023.05.25 15:11 5899 6
17754 요즘 수의사들이 자주 겪는다는 진상 댓글+5 2023.05.25 15:11 5983 6
17753 강남 마약 학원 사건 주범의 정체 2023.05.25 15:10 4940 3
17752 아직도 가정집에 4만 7천대나 남아있다는 시한폭탄 위니아 딤채 댓글+2 2023.05.25 15:08 5265 4
17751 유아인, 압수수색 때 '진짜 집' 숨겨…가보니 마약 흔적 댓글+2 2023.05.25 15:07 4680 4
17750 내가 해병대 대장이라며 초등생 멱살 잡은 할아버지 댓글+4 2023.05.25 15:06 4382 3
17749 역대 최악...현직 교사의 90%가 퇴직 고민 댓글+12 2023.05.25 15:04 489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