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2023.02.03 09:55
견찰~~ 견찰 하는이유가있지 경찰이 있는이유가 우리세금으로 우리 지켜달라고 만든 직업인데 주인을 몰라보면 개맞듯이 쳐맞아야지
케세라세라 2023.02.03 12:43
의무감이 없는 인간들은 쳐내고 다시 뽑아.  할 사람 많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11 자기 병원 동료 의사의 대리수술을 고백한 의사 댓글+1 2023.01.21 18:58 3249 4
16810 강경한 이란 댓글+13 2023.01.21 18:55 4356 7
16809 기후변화로 폐업하는 스키장이 늘고있는 대한민국 댓글+4 2023.01.20 18:00 4920 2
16808 태백에서 티타늄 8,500만톤 광맥 발견 댓글+4 2023.01.20 17:36 5106 5
16807 방시혁, 50억 기부 2023.01.20 17:34 4317 7
16806 장애인 딸 살해... 법원 선처 댓글+3 2023.01.20 17:33 3692 19
16805 정신과 교수가 말하는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 쓰면 안되는 이유 댓글+5 2023.01.20 17:32 3631 7
16804 월급 전부 다 떼어먹는 건설 생산직 파견 아웃소싱 용역 사장들 댓글+5 2023.01.20 17:31 3811 5
16803 9세 아이 지키려다 흉기 찔린 여승무원 2023.01.20 17:29 4638 12
16802 용주골 폐쇄 조치 시작 댓글+9 2023.01.20 17:27 4589 5
16801 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코인 투자한 노인 댓글+3 2023.01.19 17:49 5468 3
16800 권총 들고 다니는 미국의 4살 아이 2023.01.19 17:47 3709 4
16799 서울 ‘고립·은둔 청년’ 13만 명 댓글+12 2023.01.19 17:45 3337 3
16798 성범죄자 될 뻔하다 구사일생 댓글+4 2023.01.19 17:42 4578 5
16797 편의점주 폭행하며 "난 촉법소년" 주장한 중학생 결국 징역살이 2023.01.19 17:39 3719 7
16796 한전이 적자 메꾸기 위해 김치 단속? 댓글+4 2023.01.19 15:36 381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