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3.05 15:00
만약에 수온 오르면 잡힐 열대어종은 뭐있음?
크르를 03.05 15:28
[@Doujsga] 자리돔 혹돔...제주도 에서 많이보던 애들이 동해에서 잡히더라.
후루룹짭짭 03.05 18:28
[@Doujsga] 자리돔, 보라문어, 망상어 같은 난류성 애들의 개체수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새로운 어종이 유입되어도 기존 생태계와 충돌이 일어나면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경쟁과 포식 관계,환경에 따라 변수가 많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알수있어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71 가짜뉴스로 '돈방석'...지옥 몰고 가는 사이버레커 2025.03.25 2429 1
21170 군사 훈련 받는 청소년들, 유럽서 부활하고 있는 교련 댓글+4 2025.03.25 1878 1
21169 끊임없는 성장세, 몸집 커지는 게임 시장 댓글+5 2025.03.25 2490 2
21168 도주하려는 최초 발화범 붙잡은 주민 댓글+2 2025.03.25 2901 5
21167 '평당 1억 가치' 그대로 방치? 이 건물 어찌 활용할까? 2025.03.25 2122 0
21166 장병들 사망한 군용차 사고, 억울하다는 운전병의 호소 댓글+3 2025.03.25 1736 1
21165 홍콩 가던 여객기 '펑', 생수 콜라 주스까지 부어 긴급 착륙 댓글+1 2025.03.23 3458 3
21164 "배신감이 다 들어"...훅 오르는 가격에 헛웃음 댓글+3 2025.03.23 3631 5
21163 "완전 망했다!" 일본 한숨... 2조 퍼붓고도 울기 직전 (오사카) 댓글+8 2025.03.21 3976 8
21162 본사 몰래 치킨뷔페로 바꾼 BBQ 점주 댓글+1 2025.03.21 3211 4
21161 "어디 기자예요?" 묻더니...이틀 뒤 방송국 폐쇄 댓글+2 2025.03.21 2873 5
21160 트럼프, 푸틴에게 패배. 무너진 미국외교 댓글+8 2025.03.20 3577 4
21159 삼부토건과 같은 시기 비슷한 사람,또다른 주가조작 회사가 있었음 댓글+3 2025.03.20 2777 12
21158 혼자 두 자리 '독차지' 알고 보니…'상상도 못한 꼼수' 이제 막는다 댓글+2 2025.03.20 3009 3
21157 '갭투자 대출' 제한 시동, '디딤돌 금리' 올릴 수도? 2025.03.20 1767 1
21156 빵 100개 주문하고 잠수? 자영업자 노린 '군 사칭' 주의 댓글+1 2025.03.20 157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