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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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잖아 04.11 13:33
법 잘알고 꼼수로 땅얻으려다 되로 받았네
로도우스키 04.11 15:57
시골에 살다보면 저런 경우가 더 허다한데(농사짓기 등)
제발 기본적으로 "내 소유가 아닌 땅"에는 아무짓도 하지 말자.
크르를 04.11 17:07
조부모 돌아가시고

시골에 논밭 남기셔서

첫해는 나두고 다음해 가봣더니

벌써 동네 사람들이 모종 작업 하려고 준비 하고 있더라

상속 받은 땅에 허락 구하지도 않고 뭐하시냐 했더니

조부모 생전에 계속 자기네가 써왔다고

대판 싸우고 다 회수 해온일있었는데

그거도 방기 하면 토지 점유권 행사 가등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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