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2023.02.03 09:55
견찰~~ 견찰 하는이유가있지 경찰이 있는이유가 우리세금으로 우리 지켜달라고 만든 직업인데 주인을 몰라보면 개맞듯이 쳐맞아야지
케세라세라 2023.02.03 12:43
의무감이 없는 인간들은 쳐내고 다시 뽑아.  할 사람 많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43 탯줄도 안 뗀 아기를 숲속에 유기한 20대 친모 댓글+9 2023.01.27 14:00 3085 2
16842 현재 일본에서 화제인 대규모의 집단 연속 강도 사건 2023.01.27 13:56 3406 2
16841 510 여개의 균열이 발견된 성산대교 댓글+6 2023.01.27 13:53 3870 7
16840 꽃집 화장실에 있는 수상한 화분의 정체 댓글+8 2023.01.26 19:47 5390 3
16839 한국이 무너진다. 댓글+22 2023.01.26 16:09 6829 7
16838 내 돈으로 남의 차 뽑은 벤츠 딜러사 댓글+3 2023.01.25 17:41 5618 5
16837 직장 동료 감금 성매매 사건이 밝혀진 이유 댓글+6 2023.01.25 16:07 6321 9
16836 프랑스가 엄청난 물가 상승에도 바게트의 가격만큼은 못올리는 이유 댓글+4 2023.01.25 15:13 4828 5
16835 전문가가 보는 MZ세대와 사회 댓글+3 2023.01.25 14:15 4690 9
16834 가스요금 또 오른다 댓글+1 2023.01.25 01:45 4642 6
16833 너무 잔인해서 뉴스에도 못나왔다는 살인사건 댓글+3 2023.01.25 01:44 6770 15
16832 주차난에 끊이지 않는 주차장 얌체족들 댓글+4 2023.01.25 01:40 5078 4
16831 "시민이 우습냐" 는 23살 댓글+5 2023.01.23 22:51 7025 2
16830 석유가 없어서 7광구 개발을 안하는게 아니라는 기자 댓글+7 2023.01.23 22:50 5736 12
16829 신호위반하다 어린 아이를 친 딸배+견찰 댓글+13 2023.01.23 22:47 5373 14
16828 (약스) 한국 인터넷 속도 34위의 진실 댓글+15 2023.01.23 22:43 509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