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로 분당에 13억짜리 아파트 샀던 신혼부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영끌로 분당에 13억짜리 아파트 샀던 신혼부부
5,472
2022.11.08 18:59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광산 매몰사고 구조에 동원된 부대
다음글 :
미국 ㅈㄴ 빡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실론티
2022.11.08 19:36
106.♡.193.93
신고
맞벌이에 한달원리금 180이면 영끌까진 아닌거 같은데?
맞벌이에 한달원리금 180이면 영끌까진 아닌거 같은데?
qwoepqd
2022.11.08 22:49
211.♡.180.58
신고
[
@
실론티]
둘이 합쳐 800버는데 이자 많이나가서 저축 별로 못하고 힘들다 이정도죠 그냥.. 대출이자 다합친게 320
(주담대원리금포함)
직장 동료들중에는 매달 5~600씩 금리 4-5%로 저축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상대적 박탈감이랑;
둘이 합쳐 800버는데 이자 많이나가서 저축 별로 못하고 힘들다 이정도죠 그냥.. 대출이자 다합친게 320 (주담대원리금포함) 직장 동료들중에는 매달 5~600씩 금리 4-5%로 저축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상대적 박탈감이랑;
낭만목수
2022.11.09 05:40
106.♡.142.4
신고
영원한건 없단 말이 집값이 예외가 될거라고 생각한건가...갑갑허네..
영원한건 없단 말이 집값이 예외가 될거라고 생각한건가...갑갑허네..
후루룩짭짭
2022.11.09 07:58
117.♡.25.243
신고
사는게 뭐 내 마음대로 되나? ㅠ
사는게 뭐 내 마음대로 되나? ㅠ
kazha
2022.11.09 09:16
121.♡.20.15
신고
대출원금, 이자 갚는건 문제가 안되지.
집값이 떨어지니 원금은 다 까먹고 나중에 빚만 남으니 돌아 버리겠지
대출원금, 이자 갚는건 문제가 안되지. 집값이 떨어지니 원금은 다 까먹고 나중에 빚만 남으니 돌아 버리겠지
케세라세라
2022.11.09 12:52
211.♡.202.26
신고
[
@
kazha]
bingo
bingo
깜장매
2022.11.09 12:22
180.♡.239.230
신고
그냥 처분하고 빌라 전세로 들어가면 되잖아 본인들 선택한것까지 책임져야 하나
그냥 처분하고 빌라 전세로 들어가면 되잖아 본인들 선택한것까지 책임져야 하나
달타냥님
2022.11.09 13:51
106.♡.142.92
신고
영끌하라고 누가 시켰나?? 오를거라고 누가 장담했나?? 그냥 본인의 선택이고 실패임 스스로 감내하던가 외식하고 싶으면 집을 팔던가
영끌하라고 누가 시켰나?? 오를거라고 누가 장담했나?? 그냥 본인의 선택이고 실패임 스스로 감내하던가 외식하고 싶으면 집을 팔던가
네온
2022.11.09 14:44
106.♡.65.71
신고
분당에 자기돈으로 대출없이 전세사는 내동기가 승자구만
분당에 자기돈으로 대출없이 전세사는 내동기가 승자구만
정장라인
2022.11.09 14:49
115.♡.104.147
신고
[
@
네온]
진짜 승자는 이런거 신경 안쓰는 금수저들이 진짜 승자지
진짜 승자는 이런거 신경 안쓰는 금수저들이 진짜 승자지
정센
2022.11.10 02:33
175.♡.143.181
신고
[
@
네온]
진짜 승자는 이런 와중에 급매물 나오는거 줍줍해뒀다가 시세 오르면 파는 사람들
진짜 승자는 이런 와중에 급매물 나오는거 줍줍해뒀다가 시세 오르면 파는 사람들
웅남쿤
2022.11.09 17:37
211.♡.12.28
신고
결국 상대적 박탈감이 문제인거잖아?
누가 칼들고 협박한 거 아니고, 장기적인 경제관이 부족했던거잖아?
그리고 당장에 굶어죽는 거 아니잖아, 어쨌든 살만한거 아냐?
1~2년 전엔 집 마련했다고 콧대 올랐을거잖아? 왜 징징거려?
결국 상대적 박탈감이 문제인거잖아? 누가 칼들고 협박한 거 아니고, 장기적인 경제관이 부족했던거잖아? 그리고 당장에 굶어죽는 거 아니잖아, 어쨌든 살만한거 아냐? 1~2년 전엔 집 마련했다고 콧대 올랐을거잖아? 왜 징징거려?
룩붓
2022.11.10 11:35
220.♡.91.212
신고
800벌고 325 정도 나가는데, 뭔 영끌 타령을 해
방송 맞나? 로고가 안 보이는데
800벌고 325 정도 나가는데, 뭔 영끌 타령을 해 방송 맞나? 로고가 안 보이는데
리얼티인컴
2022.11.10 11:35
220.♡.207.173
신고
본인들 생각이 틀려서 손해보고 있는거면 뭐 어쩌라고 팔던가
본인들 생각이 틀려서 손해보고 있는거면 뭐 어쩌라고 팔던가
marcjabcobs
2022.11.10 11:36
211.♡.132.5
신고
저건 영끌 축에도 못들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무리하게 영끌해서 집샀던 사람들 때문에 집값이 이 사단 난거임.
저건 영끌 축에도 못들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무리하게 영끌해서 집샀던 사람들 때문에 집값이 이 사단 난거임.
갲도떵
2022.11.10 17:18
39.♡.211.54
신고
ㅋㅋㅋ 누가 멱살잡고 강제로 판매했냐 ㅋㅋㅋㅋㅋㅋ
집값 하늘로 승천했으면 개꿀잼이라면서 희희거렸을꺼면서 ㅋㅋㅋ
ㅋㅋㅋ 누가 멱살잡고 강제로 판매했냐 ㅋㅋㅋㅋㅋㅋ 집값 하늘로 승천했으면 개꿀잼이라면서 희희거렸을꺼면서 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2
배드민턴 협회장 페이백 사실로 밝혀져
3
요즘 폐업 엄청 늘어나고 있다는 김밥집
+1
4
현장 떠나고 있다는 젊은 경찰관, 소방관 근황
+3
5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 이용한 카니발 다수 적발
주간베스트
+4
1
공영 주차장인데 차 빼라는 가게 사장
+6
2
성심시 성심당역 근황
+7
3
애플이 체납 세금 21조원을 토해내야 하는 이유
+12
4
자신 괴롭히던 동창 찔러죽인 결과
+6
5
택배털이하다 잡힌 20대 여성들
댓글베스트
+6
1
성심시 성심당역 근황
+6
2
"수영장 직원이 알몸 훔쳐봤다" 역대급 진상 여경 등장
+4
3
하늘의 별 교회 소모임 들어간 20대 여자 경악
+3
4
고속도로 버스전용 차선 이용한 카니발 다수 적발
+2
5
주인 몰래 위스키 '홀짝홀짝'‥알고보니 구청 공무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49
KBS가 직접 파헤쳐본 코인 시장의 민낯
댓글
+
1
개
2022.12.27 13:03
4159
3
16648
1년 동안 교회에 헌금을 안 냈다는 부부
댓글
+
6
개
2022.12.27 11:32
6115
28
16647
2023년부터 달라지는 것들
댓글
+
9
개
2022.12.27 11:09
4561
2
16646
심각한 중국 코로나 상황
댓글
+
5
개
2022.12.26 20:38
5262
9
16645
“흡연 훈계”..엄마뻘에 대구 중학생 폭행
댓글
+
19
개
2022.12.26 19:28
4004
12
16644
폭발한 몽골 민심, 사라진 석탄 640만톤
댓글
+
1
개
2022.12.26 16:48
4158
9
16643
무인점포 상습절도범 추적끝에 잡고보니
댓글
+
3
개
2022.12.26 16:24
3715
4
16642
LG 디스플레이 최신 근황
댓글
+
3
개
2022.12.26 15:03
6514
28
16641
뉴욕 월세 근황
2022.12.26 10:59
4971
3
16640
특이점이 온 국내 원룸
댓글
+
5
개
2022.12.26 08:58
5032
3
16639
사우디 네옴시티를 보는 다른 시각
댓글
+
3
개
2022.12.26 08:42
5819
20
16638
잠수탄 부동산 전문가들
댓글
+
1
개
2022.12.25 10:13
6182
11
16637
민원인에게 뺨 맞은 공무원
댓글
+
8
개
2022.12.25 10:11
4882
4
16636
대표가 모셔온 화려한 이력의 전문가
댓글
+
7
개
2022.12.25 09:39
5507
8
16635
소방서에 도착한 케이크
댓글
+
7
개
2022.12.25 09:18
4224
10
16634
의외로 월세사는 사람이 하지 못하는것
댓글
+
21
개
2022.12.24 16:13
7900
14
게시판검색
RSS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주담대원리금포함)
직장 동료들중에는 매달 5~600씩 금리 4-5%로 저축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상대적 박탈감이랑;
집값이 떨어지니 원금은 다 까먹고 나중에 빚만 남으니 돌아 버리겠지
누가 칼들고 협박한 거 아니고, 장기적인 경제관이 부족했던거잖아?
그리고 당장에 굶어죽는 거 아니잖아, 어쨌든 살만한거 아냐?
1~2년 전엔 집 마련했다고 콧대 올랐을거잖아? 왜 징징거려?
방송 맞나? 로고가 안 보이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무리하게 영끌해서 집샀던 사람들 때문에 집값이 이 사단 난거임.
집값 하늘로 승천했으면 개꿀잼이라면서 희희거렸을꺼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