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베스트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3

이전글 : "어떤 놈이 하쟀냐" 퇴근시간 명동 헬게이트에 갇혀 극대노하는 시민들

다음글 :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4.01.06 23:19
답변 신고
격차는 실로 엄청나다
아리토212 2024.01.08 09:51
답변 신고
유치원졸업하는데 한명이 개근상받음. 근데 주위에서 안타까운소리가 흘러나오고 불쌍하게 쳐다봄. 개근상도 없어져야함. 사람바보만들더라
미루릴 2024.01.10 10:41
답변 신고
코로나때, 학력격차는 어마어마하게 벌어졌음.
관리 받은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가
중요한 초중고 시절 거의 2년을 보내고 나니 이젠 격차가 눈에 보임...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10개 2023.06.19 16:25 6374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6개 2023.06.19 16:24 6627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개 2023.06.19 16:23 6325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개 2023.06.19 16:18 5470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개 2023.06.19 13:53 5838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개 2023.06.19 13:27 5261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개 2023.06.19 10:31 6679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개 2023.06.18 15:10 6217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개 2023.06.18 15:09 6736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개 2023.06.18 15:08 5781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개 2023.06.18 15:07 5524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개 2023.06.18 15:05 5125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개 2023.06.18 15:05 5777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개 2023.06.18 15:03 5100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개 2023.06.18 15:01 5161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개 2023.06.18 15:01 4247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