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근황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근황































 

얼마전 보배드림에 모친 장례식장에 택배기사가 찾아와서 깜짝 놀랐는데 

알고보니 어머니가 시킨 마지막 택배였고 


어머니가 택배기사 번호를 가지고 있어서 부고소식 듣고 택배기사가 찾아왔던것 

평소에 자기한테 음료수도 주고 친절하신분이여서 왔다고 하며

택배뿐만아니라 절하고 조의금도 내고 갔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였는데 


해당 택배사를 통해 기사에게 뉴스 인터뷰 요청하자 그런데 나올만 선행은 아니라며 계속 거절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2024.01.08 08:50
요즘 생각하는 게 오히려 선행이 떳떳하게 뉴스 나오고 신상필벌 확실히 하는 거 보여지면 세상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5466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5830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5253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6671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6205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6729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5776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5518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5121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5768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5092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5156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4239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5678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6018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608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