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0059?sid=100


독도 관련 서술에 대해 자문위원이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으나

내용을 집필했던 현역 장교가 이를 보고도 안하고 묵살했다고 함.

또한 추가 감수 및 자문도 대부분 현역 공보장교가 수행하면서

결국 문제가 되는 내용을 하나도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


추가로 총 4천만 원 상당의 교재 2만 부는 이미 인쇄된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장라인 2024.01.02 13:23
다른 나라 정부 주장을 왜 옮겨? 북한은 우리가 땅 차지하고 있고 결국 자기들 주도로 통일 될 거라고 하던데 그것도 갖다 쓰려고?
왜 이렇게 나라에 점점 모지리가 많아지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1.02 15:17
아 이제는 저 대변인도 꼴보기가 싫어...ㅡㅡ
공산당은 싫고? 친일은 괜찮고??ㅋㅋㅋㅋㅋ
야담바라 2024.01.03 21:17
일배네
kayas12 2024.01.18 13:22
이러고 멏십년 아니면  더 이후에 너희 조상이 남긴 공식기록이라며 쓰일듯..
후손들이 욕히는  소리가 들릴것같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5672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6010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6077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5215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 2023.06.17 08:02 5615 8
17917 해부용 기증 시신 빼돌려 팔다가 걸린 하버드 의대 영안실 댓글+4 2023.06.17 08:01 5103 1
17916 현지인이 말하는 남아공 치안상태 댓글+3 2023.06.16 12:20 7008 14
17915 동덕여대의 분노 댓글+11 2023.06.16 11:56 6900 8
17914 오염수 배출 시운전에 일본 어민 근황 댓글+12 2023.06.15 23:17 7152 15
17913 김밥 40줄 버리게 한 상습 노쇼남 댓글+6 2023.06.15 22:13 5871 5
17912 연봉 '10억' 준다고 해도 의사가 안온다는 지방 병원들 댓글+16 2023.06.15 20:58 5827 8
17911 아파트 뒷산에 산책로 만들어놓은 의문의 사람 정체 댓글+6 2023.06.15 20:56 5480 11
17910 바가지 요금 없앤다고 칭찬받았던 무주 축제 근황 댓글+10 2023.06.15 20:55 6699 20
17909 철근 빼먹었다는 신고 들어와 난리난 어느 신축아파트 근황 댓글+9 2023.06.15 20:53 5901 8
17908 지방 소멸 부스터 댓글+7 2023.06.15 20:52 6632 10
17907 "버릴 땐 언제고"…54년 만에 나타난 생모가 한 말 댓글+1 2023.06.15 20:51 497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