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분당 정자교 안전점검 졸속 의혹

무너진 분당 정자교 안전점검 졸속 의혹


 

시민들의 불안은 이제 관할 지자체를 향한 불신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하반기 정기안전점검에서 정자교가 어떻게 '양호' 판정을 받았는지 의문이 커집니다. 









 

MBC가 입수한 성남시의회의 분당구청 감사자료. 한 업체가 작년 8월 말부터 분당구 내 68개 교량에 대한 정기점검을 맡았는데, 겨우 90일 걸렸습니다. 


같은 기간 성남 중원구는 35개의 교량을 150일, 수정구는 14개의 교량을 90일에 걸쳐 점검했습니다. 


교량 1개 점검에 분당구는 하루 남짓, 중원구와 수정구는 각각 12일과 6일씩이 걸린 셈입니다. 



 


분당구 교량 점검 업체를 찾아, 이렇게 짧은 기간에 제대로 진단이 될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결과 다리가 무너저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36 "공사로 둑 일부러 열었다…명백한 인재" 오송 주민 분통 댓글+3 2023.07.17 08:58 5628 6
18135 사흘간 712mm 쏟아진 군산.."사전 대비로 인명피해 '0'" 댓글+11 2023.07.17 08:55 5689 8
18134 목숨건 산책은 제발 그만... 5억 들인 차단문도 뚫렸다 댓글+11 2023.07.17 08:54 5355 3
18133 만취한 아내를 부축해서 귀가하다 살인범으로 몰린 남편 댓글+4 2023.07.17 08:52 5057 5
18132 에어컨 없던 90년대 무더위 버티던 방법 댓글+8 2023.07.17 08:50 5517 3
18131 타임즈에서 주목하는 야쿠르트 아줌마 댓글+8 2023.07.17 08:49 6067 21
18130 KBS에서 분석한 한국 빵값이 비싼 이유 댓글+10 2023.07.16 16:47 6088 14
18129 오송 지하차도에서 살아남은 사람 블랙박스 댓글+2 2023.07.16 16:29 5604 3
18128 비보호 좌회전 차량과의 충돌 댓글+5 2023.07.16 16:26 5159 8
18127 KBS가 보도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분석 2023.07.16 16:24 4853 7
18126 옷가게 사장님이 여자 손님들한테 사기당한 수법 댓글+5 2023.07.16 16:23 5489 8
18125 신축 아파트들이 위험천만한 이유 댓글+5 2023.07.16 16:21 6229 16
18124 시골에 빈집이 많은 이유 댓글+5 2023.07.16 16:19 4795 4
18123 소래포구 직접 찾아가본 수산물 유튜버 댓글+3 2023.07.16 16:18 4809 4
18122 전기차 택시 급발진 의심 사고 댓글+6 2023.07.14 17:16 7100 11
18121 광주 아파트 사생활 침해 논란 댓글+8 2023.07.14 17:13 777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