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11곳의 점포를 둔 이 카페는 매니저를 뺀 직원 모두가 장애인
이 카페의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두터운 고객층을 이뤘기 때문에,
우수 '사회적 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경영 실적도 좋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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