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장의 질책 이후 낯선 지역에서 작전을 펼치게 된 대대장들은 다음날 어디를 수색할지 우왕좌왕 합니다.
대대장들이 목적지가 어디냐고 묻던 시각은 채상병이 급류에 휩쓸리기 불과 3시간 전이었습니다.
사단장이 작업 느리다고 뭐라하니까 어느 대대장이 1303 국방헬프콜에 찌를까?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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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놈을 뭘 믿고 지시 따르냐
지가 시키고 내부하 책임이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