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아기 울음' 신고에 출동했다가 '등하원 도우미'가 된 경찰관 사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4.01.07 23:24
이런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무명300 2024.01.08 08:46
존경스러운 어른이자 경찰분이시네요
daytona94 2024.01.08 12:44
인간애가 느껴진다. 버린 강아지나 고양이도 데려와서 키우는데 사람이라면 더욱 더..그러나 실천은 너무나 힘든데..
왕젤리 2024.01.08 15:36
말이 쉽지 실행에 옮기는 순간 책임이 지어지기때문에 다른 차원의 문젠데.. 본문처럼 인간의 몸으로 천심을 품었네
낭만목수 2024.01.08 20:22
선한분.. 그리고 진짜 민중의 지팡이시네..ㅜㅜ
워쩔 2024.01.08 20:34
복받으세요.
호호주머니 2024.01.09 13:17
최고십니다
오오미 2024.01.11 17:05
감동&존경 그자체 ㅜㅜ
후루사 2024.01.12 11:30
리스펙~~!!!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70 소금 싹쓸이에 담합까지 벌어지고 있는 염전 근황 댓글+3 2023.06.25 13:40 4568 5
17969 인천 미추홀구 개물림 사고 영상 댓글+13 2023.06.23 18:57 6934 14
17968 알박기 텐트 강제로 철거한다던 소식후 현지 근황 댓글+2 2023.06.23 18:52 6207 8
17967 술취해서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20대 해군 중사 댓글+6 2023.06.23 18:49 4453 5
17966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차선…그냥 쭉 달리면 범칙금" 댓글+2 2023.06.23 18:47 4996 5
17965 초고화질 UFO 찍혔다. 분석진행중 댓글+3 2023.06.23 18:46 6300 4
17964 '250억' 들여서 기업 회장들 얼굴 바위에 새기겠다던 울산시 근황 댓글+9 2023.06.23 18:44 4893 2
17963 184명 성폭행한 이중구의 범행 중 하나 댓글+8 2023.06.23 18:43 6428 13
17962 미국에서 난리난 다이어트 약 부작용 댓글+1 2023.06.23 18:42 5646 8
17961 학폭 가해자 기회줘야... 집행유예 선고 댓글+4 2023.06.23 18:41 4924 8
17960 다 지우고 튄 슈퍼개미 댓글+1 2023.06.23 18:41 5688 4
17959 작년 군대에서 터진 이등병 자살사건 근황 댓글+1 2023.06.23 18:40 4241 2
17958 1박2일 옛날과자 7만원 상인..폰번호 바꾸고 잠적 댓글+2 2023.06.23 18:39 4773 6
17957 중간업자 최근 근황 댓글+5 2023.06.22 12:08 6535 7
17956 대낮에 절에들어가 돈 훔친 사람들 댓글+4 2023.06.22 12:02 4968 6
17955 테이저건 제압 여경 표창장 수여 댓글+23 2023.06.22 12:00 620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