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박나고 신나는 지역 상인들
콘서트 중간에 프로포즈에 성공한 남자
멕시코국기와 함께 게양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깃발
소리ㅇ
블랙핑크에게 "씨엘린토 린도"를 불러주는 멕시코팬들.
국가행사때 국가대표들이나 자랑스러운 멕시코인들에게
불러주는 노래라고
부인과 함께 콘서트를 관람하러온
마르셀로 에브라드 멕시코 외무장관 (차기 대선 유력후보)
소리ㅇ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선물받고 우는 소녀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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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이 문화를 좋아하는 오덕 문화정도
대충 구미 정도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