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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런 일은 발생할 수밖에 없고 또 반복될 일이다
팀이 아닌 경방 1명이 불을 끄는게 말이나 되나
전북 소방 최근에 소방서만 계속 만들어서 행정업무 자리만 늘렸지 현장업무하는 직원 숫자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광역시나 서울은 화재나면 5분-10분 안에 수십명의 화재진압 대원과 10대 가까운 펌프차와 탱크차로 화재진압 활동을 하는데
전북 소방은 단 1명의 화재진압대원이 20-30분을 혼자서 그리고 1대의 소형 펌프차로 불을 꺼야되는게 말이나 되나요.
왜 전북 소방은 현장대원 정원을 늘리거나 연가로 빠진 자리에 보근을 못서게 하는지..
안타깝지만 조직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똑같은 사고는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