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설전 직후…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장소 가벽 설치"

언론과 설전 직후…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장소 가벽 설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지마 2022.11.21 16:51
탄핵집회나 유산소운동겸 다녀와야겠구만..
좋빠가윤 2022.11.21 16:57
전두환이 하던 짓 그대로 하고있네
아무도몰라 2022.11.21 19:04
ㅋㅋㅋㅋ 하다가 안하는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Doujsga 2022.11.21 21:17
도어스태핑이 뭔 단어인지는 알고 쓰는걸까
조날리면바이든 2022.11.21 21:26
윤굥 삐졌음ㅋㅋㅋㅋ
인지지 2022.11.21 23:45
천공밑굥
낭만목수 2022.11.22 04:37
처음부터 하지를 말든가. 쯧....
ccoma 2022.11.22 09:33
굥교롭게도 직후네
스카이워커88 2022.11.22 10:22
감히 각하님께 토를 달아~~  이거죠 뭐
도와주주 2022.11.22 12:09
진짜 이해가 안가네 왜이러는거지
아무리 싫어도 대통령이 품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설마 진짜 천공말듣고 있는건 아니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12 공무원이 말하는 주차 단속 현실 댓글+1 2023.01.05 17:26 3440 4
16711 2023년 인상되는 요금 총정리 댓글+12 2023.01.05 17:22 3226 6
16710 "왜 중국만 차별하나요?" 발끈했지만..해외는 '싸늘' 댓글+15 2023.01.05 17:21 3655 9
16709 10대 무면허 운전에 보행자 사망 + 유족 글 댓글+5 2023.01.05 17:21 3025 4
16708 도둑질로 100억을 모으고자 했던 백수의 최후 2023.01.04 22:39 4571 7
16707 공무원 실수로 사망처리된 사람 댓글+1 2023.01.04 22:34 3602 4
16706 RE100 대표의 경고 "한국은 실수하는 것" 댓글+29 2023.01.04 16:40 4990 3
16705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다…택배견 ‘경태희’ 안타까운 근황 댓글+3 2023.01.04 11:54 3921 5
16704 강화했다던 중국인 코로나 검사 근황 댓글+14 2023.01.04 11:44 4691 18
16703 담임 뺨때린 학부모의 최후 댓글+7 2023.01.04 11:42 5362 9
16702 다 타버린 계룡사 대웅전 댓글+7 2023.01.04 11:41 3949 4
16701 아이가 밤마다 울어서 너무 죄송해서 선물을 돌렸더니.. 댓글+8 2023.01.03 18:40 5901 20
16700 요즘 보이스피싱 수법 댓글+2 2023.01.03 18:39 4490 9
16699 한문철 tv, 정신나간 택시 댓글+12 2023.01.03 18:38 4534 13
16698 극한직업. 노량진 고시 식당 댓글+4 2023.01.03 18:38 5554 19
16697 중국인들 : 한국 정부 이럴줄 몰랐다. 코로나 대응 지나쳐. 댓글+19 2023.01.03 18:36 4161 2